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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16:23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는거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오래전 각목 경험 할뻔 한적이후
어플로 처음 사람 보게 되면
이사람이 왠지 나를 엮어서 당할꺼 같은 불안감이 먼저 옵니다~
그래서 처음 보는 사람은 늘 녹음기 키고 대화 내용 캡처 하고
그렇해 달리곤 합니다~
오래전 각목 당할뻔한이후
조심 한다고 했지만
이상한 경험을 여러번 하게 되면서
이상하게 어플로 알게된사람이랑은 엮이고 싶지가 않네요
얼마전에도 우리 동네에 3년전에 밥한번 먹은 아이가 있는데
어플로 다시 만나게 되서 두번 정도 가치 밥 술했는데
나의 불안함으로 다시 만나고 싶지가 않습니다~
전화 온거 녹음 하고 나중에 이상한 소리 할까봐 혼자 괜한 걱정에 사로 잡혀 삽니다~
물론 두번 만나서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
술한잔 하고 다음날 전화 와서 밥먹고 끝~
하루에 두번씩 전화 오는데 제가 피하고 있습니다~
( 또 다른 이유는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는지 아파보이고 손도 떨고 애가좀 바보가 되버려서 왔드라구요 )
저만 이런건지 마음의 병이 치유가 안되고 너무 오래 가네요 ㅜㅜ
많이 만나보시고 시행착오 해보라 싶지만..
어휴 마지막 언냐는 마약중동자같은데..
생각하신대로 그 여자분은 그냥 딱 전번차단하고 잊으심이 좋을듯요~
(아시겠지만 마약이나 도박같은 중독에 있는사람은 막장짓 서슴없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