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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7 09:12
안녕하십니까.
듣보잡 니지 인사올립니다.
저는 예전에 활동을 열심히 했었습니다.
오피. 룸. 휴게. 대딸. 조건. 등등..
형님들이 대신 면접보라고하면 다녀오고 갱뱅 초대도 받아보고..
후기도 열심히 쓰고 많은 활동을 했었는데..
언젠가 제가 어플로 만난 언니 후기를 남겼는데..
어느 쓰레기분이 그 언니를 찾아서 후기를 보여주며 꼰지르는 바람에..
저는 그 언니한테 개양아치가 되었죠..
그런데 웃긴건 ㅡㅡ 그런일이 연달아 일어나서..
유흥인생에 최대 위기이자 그로기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 동안 쭉 달리고 여러경험도 하고 잡질도 해보고..
트라이하면서 헤딩도 해보고 했는데..
후기를 쓰려면.. 그 트라우마가 생각이나서..
......ㅠㅠ
뭐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두서없이 써본거라 앞 뒤가 안맞아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사실은 벳남 언니들 후기랑 대만 언니들 후기를 써야하는데.. 언니들 한테 받은 금액 사진 등 다 까고 후기를 쓰고싶은데.. 또 어느 쓰레기 같은분이 나타날지 몰라서..ㅎㅎㅎ
아무튼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소인은 이만..
by 니지
겨울쯤인가..
니지 : "보고싶어"
... : "나 한국 들어갈려면 내년 겨울이나 되야하는데.."
니지 : "..알았어.."
... : "......"
... : "목욕중인데 이거 보면서 참아.." 라고 하면서 보내준 사진..
보고싶다..
아 사진 안올렸다.. ㅠㅠ 글쓰고 60분안으로 수정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