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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9 14:22
3년 만난 여자친구가 1년에 1~2번 바람피우다 걸리곤 했는데 난리치고 싸우면 한 몇 개월은 조신합니다
여자친구 친구의 남사친을 가장한 파트너가 저랑 친한 동생인데 비밀이야기를 다 해줘서 알게되거든요
서로 결혼 생각도 없고 섹파 비슷하게 만나다보니 그렇게 3년 동안 5명 하고 바람피우다 걸리고 다시 만나고 했었는데 이번에는 어찌 된 일인지 다른 때랑은 행동이랑 말투가 전혀다르고 헤어지자고 완강하게 나오더라구요 결국에 헤어지고 2개월 지났네요 동생한테 그 남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듣는데 다른 외적인건 나 보다 못한데 고추가 1~2cm 정도 더 길고 굵고 한번 삽입하면 20~30분 동안 쉬지않고 미친듯이 박아주는데 딱딱하다고 넘 좋다네요 나랑 할때보다 물도 엄청 나오고 찌릿찌릿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는게 정신이 나간다고 너무 좋아서 키작고 얼굴 별로인건 문제가 안된다고 하더라네요 저랑 처음 만났을 때 오빠꺼가 다른 남자들 보다 깊게 들어와서 짜랏하고 좋다고 하더니 어느날 그 말도 쑥 들어가고 팍팍좀 해달라고 하더니만 역시 여자가 어느정도 남자를 만나보면 고추 크기가 진짜 중요한가 봅니다
참고로 저는 중간에서 조금 큰 편인데 (14정도) 이런 일이 있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