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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21:52

토니토니죱밥 조회 수:14,860 댓글 수:39 추천:78

안녕하세요 형님들.

 

뭐 홈런을 치는 그런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유흥 8년차인 저에게는 굉장(?)히 기분좋은 일이었습니다.

 

오피, 휴게, 핸플, 페티시, 스파, 스웨디시 등등..

 

그중에서도 이번에는 제일 가성비(?) 안나온다는 스웨디시에 가서 생긴 일입니다.

 

글쓰는 재주가 없지만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저는 섭성향자 면서 페티시도 있는데, 시체족이라 스웨디시도 좋아합니다..(조루라 진짜 금방 싸버리지만요..)

 

아무튼 지난주 금요일에 회사근처 페티시 가려고 예약했는데, 예약이 마감이라.. 퇴근길에 집 근처 스웨디시를 예약했습니다.

 

워낙 조루라 중간에 금방 싸버려서 투샷이 되는지 실장님께 여쭤보니, 그건 관리사랑 얘기해보라고 하더라구요.

 

한 세번 방문했던 곳인데, 갈때마다 다른 관리사를 만났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이 되서 입장을하니 아주 애기애기한 관리사가 반겨주네요.(손연재, BJ 박민정 닮았습니다. 몸매는 약통?)

 

결제하면서 투샷 되냐고 물어보니 좀 당황+난감해하면서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워낙 예민해서 그러는데 추가금 내도 안되는거냐니까, 안된다고 자기가 천천히 하면 안되겠냐고 하길래, 알겠다고 하고 씻으러 갔습니다.

 

씻고 나와서 마사지 베드에 누워서 뒷판 마사지 받고, 앞으로 돌아누웠습니다.

 

나 : 매니저님 다른 남자들꺼 많이 봤죠..? 제꺼 좀 작은 편이죠..?

 

매 : 네?! 아뇨! 길고, 굵은데요..?!

 

나 : 그래요..? 전여자친구가 작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조루기도하고,, 작아서 못만나겠다고 헤어지자고 했거든요..(제가 풀발 11-12cm 입니다..)

 

매 : 네? 아니 그 전에 얼마나 큰 사람을 만났길래....

 

뭐 이런 시덥잖은 얘기를 하다가,

 

제가 섭성향자이고, 여자한테 당하는걸 좋아한다. 했더니, 자기는 성향까지는 모르겠는데, 남자를 의자같은데 팔, 다리 묶어서 못싸게 괴롭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런거 당하는거 좋아한다. 나한테 해도된다. 존댓말 말고 편하게 반말해도 된다 했더니, 어색함 반 즐거움 반 으로 그래도 되냐면서 편하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호칭을 주인님으로 부르기로 하고 다시 마사지를 이어갔습니다.

 

근데 제가 조루라 쌀거같다니까. 안돼, 싸지마. 이러더라구요. (와 이때 너무 좋았습니다.)

 

그러면서 이제 제가 못싸게 멈췄다가 다른데 만져주다가 하면서 괴롭히더라구요. (남자가 흥분해서 좋아하는걸 보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한참 못싸게 괴롭히다가 싸게 해주는걸 좋아한답니다.. 끝나고 들었는데, 그래서 투샷을 못하게 했던거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성향자로 경험했던 썰들을 좀 풀었습니다. 흥미롭게 잘 들어주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여기 터치는 안되죠? 라고 물었습니다. (제목에 적었다시피 저는 호구입니다 ㅠㅠ)

 

근데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어디까지 되냐니까, 어디까지 만지고 싶냐길래

 

주인님이 허락하시는데까지요 라고 했더니, 가슴은 만져도 된다길래, 옷 바깥으로요? 라니까

 

옷 안으로 만져도 된다길래 핸플 받으면서 가슴을 열심히 만졌습니다.

 

살짝살짝 움찔하면서 기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입으로 빨고 싶다니까 그건 안된다고, 다음에 오면 입으로 빨게 해준다길래,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한참 괴롭힘 당하다가 시간을 꽉채우고 시원하게 발싸를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고있는데, 쭈뼛쭈뼛 다가오더니, 제일 수치스럽게 당했던 기억이 뭐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페티시 업소가서 개목줄 차고 복도에서 개처럼 기어다니고 짖어대는데, 다른 매니저들이 지나가면서 욕해주고 했던게 제일 수치스러웠다 라니까

 

흥미롭고, 신기하게 쳐다보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여기까지가 지난주 금요일 첫만남)

 

 

그리고 오늘! 지난번 매니저님을 지명하여 예약 후 다시 방문했습니다.

 

얼굴을 보더니 웃으면서 또 오셨네요 하며 반갑게 맞아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지난번처럼 편하게 반말해달라고 했습니다. 결제하고 씻고 나와서 베드에 누우라길래

 

저 어차피 조루라 금방 싸니까, 쇼파에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끝나기전에 핸플로 사정만 시켜달라고 했더니,

 

약간 수줍어하며 쇼파에 앉더라구요. 저는 다 발가벗고 옆에 앉아서 어색하게 하하 웃다가

 

지난주 금요일에 주인님만나고 집가서 또 혼자 자위했다, 주말에도 어제도 주인님 생각으로 발정나서 힘들었다.

 

그래서 오늘 바로 예약해서 달려왔다 하며 기분좋게 얘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나이를 물어보니 22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생긴게 애기애기 해서 어린줄은 알았는데 막상 나이를 들으니 조금 미안함..(?)

 

저는 몇살이냐 묻길래 많아요 라니까, 마흔?이냐길래, 아니 마흔이 아니라 많다고.. 36살이라고..했더니, 별로 안 많다고 하길래

 

14살? 차이면 많은거 아니냐 하면서 또 이런저런 잡얘기를 조금 했습니다.

 

저는 주인님이 힘들까봐 일부러 쇼파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끝날쯤 핸플로 마무리 해달라고 했던건데,

 

5-10분 얘기하더니 주인님이 누우라고 하더라구요.. 저를 괴롭히고 싶다고....

 

그래서 저 금방싸서 안된다고 했더니, 안된다고 참으라고, 자기가 살살 하겠다고 누우랍니다..

 

그래서 누워서 오일로 핸플을 살살해주는데, 제가 가슴 만지고 싶다니까 만지라며 윗 옷을 내려주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지난번에 다음에 오면 빨게 해준다고 하셨는데 기억하냐니까,,

 

빨고싶냐고, 너 당하는거 좋아한다고 한거 아니냐고 하길래, 당하는것도 좋은데 상대방 기분좋게 해주는것도 좋아한다. 했더니

 

빨아도 된다고해서 상체를 일으켜서 양쪽 가슴을 왔다갔다 하며 열심히 빨아주었습니다. 한 1-2분 빨았는데

 

 

갑자기 팬티를 내리더니 아래를 만져달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부터가 오늘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 입니다.. 흑흑..ㅠㅠ)

 

수많은 업소를 다녔지만, 페티시나 스웨디시 같이 수위가 좀 약한? 곳에서 가슴을 빨고, 아래를 만지다니..!!!

 

심지어 아래는 스스로 팬티를 내리고 만져달라고 하다니..!!!!!

 

 

그래서 살살 핸플을 받으며 한손은 가슴을, 한손을 보지를 만졌습니다.

 

 

매 : 물 많이 나왔지..? 나 기분좋아서 흥분했어.. 

 

나 : 네, 물 많이 나왔어요..하.. 빨고싶어요..

 

매 : 어? 안돼 빠는건 안돼.. 다음에 오면 빨게 해줄게

 

나 : 아.. 다음에 또 올테니까 오늘 빨게 해주면 안돼요?

 

매 : 아...부끄러운데..

 

나 : 주인님 쇼파에 앉아계시면 제가 밑에서 무릎꿇고 빨게요..

 

매 : 정말? 나 쇼파에 앉아있으면 너가 밑에서 빨거야?

 

나 :  네.. 저 봉사하는거 좋아해요!

 

매 : 알겠어...

 

그렇게 자리를 옮겨서 주인님은 쇼파에 걸터앉아서 팬티를 내리면서 부끄럽다고 조명을 약하게 하자고해서 조명 약하게 줄이고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다리 사이에 얼굴을 쳐박고 열심히 보빨을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빠는데 다리를 움찔움찔 골반도 움찔움찔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 빨았습니다.

 

빨면서 살짝 올려다보니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눈을 감고서 옅은 신음을 내며 느끼고 있어서

 

내심 뿌듯해하며 더 열심히 빨았습니다..

 

매 : 머리 잡아도돼..?

 

나 : 네 잡으셔도 돼요.. (사실 M자 탈모라서 몇달전 모발이식 했는데..ㅠㅠㅠㅠㅋㅋ)

 

10분 정도 빤거같은데,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잘 느끼시더라구요.

 

매 : 나올거같아

 

나 : 네? 뭐가 나올거 같다구요? (오 내가 혀로만 분수를 싸게하는건가..?)

 

매 : 아니, 오르가즘 올것같아..

 

 

그래서 기쁜 마음으로 개처럼 열심히 빨았습니다.

 

연신 옅은 신음을 내면서 양쪽 허벅지와 골반, 배가 움찔움찔 부들부들 떨리더니

 

양손으로 제 얼굴을 살짝 밀어내길래 올려다보니, 얼굴을 제쪽으로 다가오면서 "하..섹시해.." 하면서 갑자기 키스를 해주는겁니다. ㅠㅠ

 

(풋풋한 22살과 키스라니..ㅠ 얼굴도 애기애기 귀염귀염해서....더 좋았습니다..)

 

 

그렇게 키스를 좀 하다가 저보고 이제 베드에 올라가라고해서

 

저는 주인님의 가슴을 만지며 핸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엄청 좋았습니다..

 

 

씻고 나와서,

 

나 : 혹시 나중에 밖에서 따로 만날수는 없나요? 주인님이 여기서 페이 몇대몇으로 받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그 페이 밖에서 다 받고 저랑 만나면 안되나요..

 

매 : 밖에서 만나서 섹스하자고?

 

나 : 아 아니, 섹스는 아니고 그냥 밥 먹거나 카페도 가고, 모텔같은데 가서 배달음식도 시켜먹고, 여기서처럼 그냥 사정만 시켜주시면 돼요...

 

매 : 음.. 좀더 친해지면 생각해볼게. 너는 다른 애들이랑 다르게 착한거같아..

 

나 : 아 몇번 더 보면서 신뢰를 쌓으면 가능하다는거죠?

 

매 : 응, 싸가지 없는 애들도 많은데, 너는 착해서 괜찮을것 같아.

 

나 : 네네, 그럼 몇번 더 오면서 신뢰를 쌓도록 할게요..!! (형님들이 보시기에 이부분은 또 호구같을수 있겠네요 ㅠㅠ)

 

 

그러면서 자기는 손님이랑 이렇게 편하게 이런 얘기한적 처음이다. 그래서 저도 이런 얘기하는거 주인님이 처음이다 하면서

 

얘기하다가 사정도 하고 흥분도 가라앉아서, 저도 그냥 편하게 반말로 얘기한다고 하고 쫌 얘기하다 보니까

 

매 : 왜 주인님이라고 하고 계속 존댓말하다가 갑자기 반말한다고 하는거야?

 

나 : 아.. 혹시 기분 나쁘셨어요? 계속 주인님 하면서 존댓말하면 어색하고 불편할까봐......

 

매 : 아니 기분나쁜건 아니고 주인님하면서 존댓말하다가, 갑자기 반말하니까 또 쫌 설레...

 

그렇게 대충 마무리 인사하고 저는 나왔습니다 ㅠㅠ

 

 

뭔가 저는 엄청 좋고 그랬는데, 글로 쓰려니 잘 표현이 안되네요 ..ㅠㅠ

 

 

아무튼 저에게는 형님들이 키방이나 수위 낮은곳가서 홈런치신것 만큼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홈런을 못쳐봐서.. 형님들이 보시기엔 별것도 아닌걸로 이딴글을 쓰네..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겠지만요.

 

 

허접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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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글 아래 링크로 달아드립니다!

 

https://yt722.org/index.php?category=0&mid=community2&page=3&document_srl=8000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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