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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16:58
안녕하세요. 형님들! 지난번 글이 생각지도 못하게 많은 추천과 관심을 받아서 감사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다음편을 기대하셨던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 오늘 방금 막 방문하고 집에 돌아와 뜨끈한 후기를 남깁니다!!
첫번째 편은 아래 링크를 달아두겠습니다.
https://yt722.org/index.php?document_srl=79985516&category=0&mid=community2
그럼 2편 시작합니다..!!
오늘 이른 퇴근 후 예약을 하고 달려갑니다!
똑똑 두드리니 문을 열어주며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헣헣 핳핳 어색, 수줍은 웃음을 주고받으며 인사를 한 후 제가 포옹을 해달라고해서 포옹한번 하고,
씻고 나옵니다. 씻고 나와서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산 비요뜨를 먹으라고 줬습니다.(안그래도 살짝 출출했다고 좀이따 끝나고 먹는다고 좋아하네요)
(아! 이때 편의점에서 혹시 몰라 콘돔도 구매했습니다.....지난번 어떤분이 댓글로 본인 경험에 의하면 세번째인 오늘은 할수있을거 같다고 하셔서..)
씻고 나오니 주인님이 마사지 베드에 베개를 준비해 놓으셨네요 ㅋㅋ
(원래 뒷판 먼저 하고 앞판 할때 베개 베고누으라고 주는데, 바로 저를 괴롭히려고.... 똑바로 누우라고 하네요..)
매 : 오늘은 내가 싸라고 할때까지 먼저 싸면 안돼.
저 : 아.. 지난번에도 마지막에 못참고 쌌잖아요..ㅠㅠ 자신은 없는데 잘 참아 볼게요..
살살 오일로 핸플을 해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주인님이 부탁이 있다고 하시면서 오늘은 입 말고 손으로 해주면 안되냐고 하네요.
팬티를 내리더니 손으로 살살 만져달랍니다. 그래서 가운데 손가락으로만 살살 만져주는데 이미 조금 미끌미끌 합니다.
서로를 만져주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조루면 얼마나 빨리 싸냐고 물어보셨습니다.
매 : 조루라고 했잖아.. 그러면 할때 얼마만에 싸?
나 : 음.. 가장 빨랐던 적은 거의 넣자마자 바로 싼적도 있고.. 거의 1분 컷이에요..
그래서 지난번에도 제가 제꺼 작지 않냐고 물어보고 그러지 않았냐고, 작고 빨라서 콤플렉스 때문에 손이나 입으로 상대방 만족시켜주려고 하는 편이다.
관계할때도 내가 애무 받기보다는, 애무 해주다가 삽입하는 편이다, 내가 애무를 받으면 사정감이 이미 오고나서 하는거라 더 금방 싼다..
매 : 근데 진짜 단단하다..(제꺼 계속 만지면서..)
나 : 하하..저 진짜 강직도가 단단하긴해요..! 크기랑 런타임이 아쉬워서 그렇죠..ㅠㅠ
그러면서 자기 예전 남친이 진짜 이만했다고 하면서 본인 새끼손가락을 펴더라구요. 발기한게 그 크기였고, 진짜 흐물흐물 거렸다고..
매 : 아..나랑 하면 얼마나 빨리 쌀지 궁금하다..(?!?!?! 이게 무슨 소리지..? 해준다는건가..???)
나 : 하하.. 주인님이랑 하면 진짜 엄청 더 빨리 쌀걸요.. 남자는 시각적인거에도 많이 흥분해서.. 주인님같이 진짜 예쁘고 귀여운 여자랑 하면 진짜 더 빨리 쌀거에요..
그렇게 서로 계속 만져주다가.. 제가 아래 빨면 안되냐고 물어봤고, 또 부끄러워하시면서 허락해주네요.
베드에서 내려와서 쇼파로 가서 주인님은 쇼파에 앉고 저는 바닥에 무릎꿇고 앉아서 주인님 가랑이 사이에 코박죽하고 열심히 봉사를 해드렸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엄청 잘 느끼시며 좋아하시네요. (옅은 신음도 냈다가, 못참고 소리도 냈다가..움찔움찔..)
진짜 한 10분-15분 턱이 빠져라, 혀가 얼얼할 정도로 열심히 움직이며 빠는데 제 침인지 물인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축축했습니다.
매 : 어..넣어주면 안돼..? (아 손가락 넣어달라는건가..?)
나 : 네? 뭘 넣어요..?
매 : 니꺼.. 넣어줘...
나 : 네? 아..어..(하하..오오 드디어..!!!) 아.. 안그래도 혹시 몰라서..콘돔을 사왔는데..
하며 가방에서 주섬주섬 콘돔을 꺼냅니다.
매 : (부끄러워 하면서) 뭘 혹시 몰라서야~
나 : 아..근데 저 진짜 빨리 싸요..
매 : 괜찮아.. 나 오래하는것보다 빠른게 더 좋아..
그렇게 저는 콘돔을 착용하고 주인님과 하나가 되어 역시나 오래 박지 못하고 금방 사정해버렸습니다..ㅠㅠ
사정 후 위에 포개어서 하아하아 하고 있는데, 뽀뽀해 달라고해서 뽀뽀도 하고 쫌 안고 있다가
부끄럽다고 저보고 빨리 먼저 씻으러 가라고해서 저 먼저 씻고, 주인님도 씻고 나와서
저도 옷 입고, 목말라서 캔식혜 한잔하고, 시계를 보니 10분정도 남아있어서
아쉬운 마음에 쇼파에 앉아서 쪼금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이제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밖에서 따로 데이트? 하듯이 만나보는 거라서 오늘 살짝 얘기 꺼내보긴 했는데
밖에서 손님을 따로 만나본적이 없다고.. 난감해 하긴 하는데, 좀더 친해지면 가능해질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지난번 글에서 격려와 응원해주신 형님들 감사드립니다!!!
비가 계속 많이 오니, 다들 비 피해 없으시고, 빗길에 안전운전하시고, 즐거운 불금,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잘 모르지만 반전으로 관계 후 박력있게 나가면 진짜 빠져들거같네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