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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4 20:28
근데 저거 마냥 비웃을 수도 없는 것이...
우리나라도 인문학은 폭망했으니까요.
중국은 문화대혁명이라도 했지.
우리나라는 그런 것도 없이...
거기에 기초 과학도 폭망했죠.
문제는 그게 현재진행 중인거 같아요.
지금의 중국을 만든건...대약진 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완전 무너진 내수 및 농촌경기를
덩샤오핑이 농지의 자율적 거래와 농지판매 허용을 통해서 1인당 경작지를 높여 내수 식량문제 해결을 하고
또한 , 개혁개방 정책을 통해 선전 광저우 등등의 경제특구에 세금면제로 해외기업을 유치
값싼 노동력을 무한정 공급해서 해외기업이 거주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이로 인해 벌어들인 소득은 중국내에서 소비할수 있게 근처에 환락가를 조성하여 최대한
달러가 빠져나가는 일이 없게 하는 것으로 그 발전 발판의 수준에 오를수 있었고
지금의 중국은 전세게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희토류를 가공생산 하여
일어나는 환경파괴와 인권문제(그 지역의 사람들 암 발생률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싸그리 죄다 짬 때리면서...지금의 위치에 올라온것인데....
명백하게 중국의 역대 경제성장률을 보자면...확실히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
성장율이 나락으로 떨어진게 표로 존재하는데에도 인정 안하는 사람들은...
인문학이 강한 나라가 어려움에 처했음에도 금방 복구해서 선진국에 다다른 프랑스(1~2차 세계대전), 독일(1~2차 세계대전,동서독 통일)
같은 나라의 예를 안 보시는가 봅니다..
인문학이 무너지면 솔직히 말해 올라갈 수 있는 정확하게 말해
나라가 발전할수 있는 한계에 직면하는 때가 있을것이고...더 나아가...그 틀이 한순간에 무너질수도 있음...
지금의 중국이 딱 그런꼴....절대로 무너지지 않을꺼 같았던
경제성장률 2자리수 가 이미 무너진지 오래인데다가 ...최근에는 3% 대이고
나아가 분기별로 보자면 올해 1분기는 0.7%때임.....
미국이나 서방등지에서도
4년제 대학교에서
인문계열 학과가 종종 폐과되는 걸 볼 순 있지만
그래도 한국보단 나아서
인문학 전공자들도 살아갈 수 있고 취직도 되지요
한국은 대학전공 시도자체가
학문연구보단 취업준비용일 때가 많다보니
취업 안되는 학과는 폐과될 운명에 놓이고
취업률 높음이 곧 학과의 우수성을 가늠하는 기준이고
수학실력 과탐실력 높아야
취업 잘되는 학과로 진학할 수 있고
취업 잘되는 학과는 대개 이공계열이니
악순환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마오쩌둥 없어도 그밥에 그나물
반도의 현실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