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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12:49

이상문의 조회 수:9,233 댓글 수:30 추천:47

얼마전 친하게 지내던 형님과 함께 술한잔을 기울였습니다.

남자들의 술자리가 대개 그렇듯이 얘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여자 이야기로 넘어가죠,

 

이 날 한명의 처자에 대해 얘기를 했는데 이 처자에 대해 말하자면

술자리를 같이 한 형님이 어플에서 낚아서 조건의 세계에 발을 들였고 그랬던게 아마 14년 정도였을 겁니다.

그 당시 나이가 20살이었으니 갓 대학에 입학한 새내기였죠. 지금은 없어진  사이트에서 분양이 이루어지던 처자였습니다.

와꾸도 괜찮았고 마인드도 착해서 보는 사람들마다 칭찬 일색이던 그런 처자였어요.

이런 처자들이 한둘이 아니고 지금도 어플에 보면 수많은 처자들이 있기에 별다르지 않겠습니다만 문제는 이 처자의 성향에 있었어요

상당히 마죠끼가 있기도 햇어요

 

이 처자는 일단 섹을 참 좋아라 합니다. 소위 말하는 색녀죠..

대학내내 만남을 이어가면서 용돈도 벌고 욕망도 채우는 식이었죠.  섹을 좋아라 하다보니 노멀한 1대1의 섹보다는 3,4대1의 멀티섹을 즐기고 더불어서 후장까지 마다하지 않는 그럼 성향이었어요.

 

나 역시 이 처자를 3번 봤는데 1번은 1대1로 1번은 2대1(위에서 말한 형님과) 1번은 4대1로 만났어요.

섹을 조아해서 떡을 칠테도 격렬하게 하드하게 하는것을 선호했고 부드럽고 소프르하게 하는것보다도 열정적으로 하는것을 선호햇어요.

 

한번 몸이 달아오르면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이어가면서 상당히 격하게 햇죠. 1대1로 볼때 하는데 거기에 피가 살짝 묻어있는 겁니다.

너 생리하니 했더니 아닌데 생리하려면 아직 한참남았는데 하더라구요. 뭔일인가 하고는 피스톤운동읗 하다 말고 아래를 보니 질벽에 자그마한 상처가 난겁니다.

거기서 살짝살짝 피가 나고 있던거죠.

그래서 너 질벽에 상처가 있는것 같다 오늘 그만하고 병원에 가보는게 좋겠다 했더니 아니랍니다.

자기는 이미 몸이 달아 올랐기 때문에 마져 하잡니다. 신경쓰지 말고 계속 하랍니다.

살짝 걱정은 됏지만 처자가 하자기에 그날  무사히 거사를 치루었어요..

 

그 다음에 만났을때 병원에 가봤내고 물었더니 상처가 큰것도 아니고 별다르게 아픈것도 없어서 마데카솔만 살짝 발라 주엇더니 그 다음날 부터는 멀쩡해서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고 하네요, 네 그녀는 소위 말하는 철보지였습니다.

 

처자들중에도 보면 유난히 아래쪽이 약해서 한두번만에도 아래가 얼얼하고 쓰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업소녀들 보면 하루에 10명넘게 손님을 받아내는 데도 아무렇지도 않고 별탈없는 케이스들이 있죠. 물론 남자과의 관계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거기도 단련(?)이 되겠습니다만 선천적으로도 타고나는게 분명히 존재하는 거 같네요.

 

그 다음에 만났을 때는 멀티다 보니 이런저런 것도 같이 하면서 즐겁게 했는데 시오후키를 많이 시도햇습니다. 일본야동처럼 피스톤운동을 하다말고도 한번씩 하고 남자 둘이 계속 번갈아서 하는데 그녀를 보니 힘들어 하는 기색은 없고 진짜 즐긴다는 기색이 많았어요.

시오후키를 몇번 시도함에도 물총이 안 터져서 아쉬워 하는데 갑자기 그녀가 그러네요. 오빠 그만 해봐요. 나 오줌 나올거 같아요.

오호 올게 왔구나 하면서 괜찮아 오줌 마려우면 시원하게 싸~~ 했더니 챙피하다고 싫다고 하더라구요. 괜찮아 하고는 마지막으로 시도했더니 물총이 시원하게 터졌어요.

 

그녀 말로는 그러네요 이것도 뭔가 또다른 쾌감이 존재한다고..

담번에 4대1로 볼때는 멀티가 그러하듯이 후장까지 더블로 삽입도 하고 하면서 상당히 격렬하게 했네요.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서 그녀도 휴학도 몇번하고는 결국에는 졸업을 했고 취직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카톡을 남아 있어서 가끔 인사는 햇는데 어느날 보니 프사가 어떤 남자사진도 있고 그 남자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올라와 있더라구요.

아!! 얘도 남친이 생겼구나 하고는 사실 이런 처자들의 경우 남친이 있더라도 이 일은 별개로 봐서 만남을 계속 이어가는 케이스들도 많이 본지라 별이 아니라고 햇는데 어느날 톡을 했더니 답도 없고 1이 없어지지를 않더라구요.

아~ 날 차단했구나 싶엇죠.

이후 잊고 살았는데 술자리를 같이 하는 형님이 그러네요. 걔 결혼했어

그래서 프사의 그남자애?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네요. 형은 어찌 알아요? 했더니 그 나마 차기는 차단 안 당했고 이제는 결혼하니 그만 보자고 햇다고....

술자리에서 그랬죠. 계가 그렇게 섹을 좋아느는 색녀인데 과연 남자애 하나로 만족이 될까? 더군다나 그 남자애 사진만 보면 완전히 쑥맥스타일이던데..

남자애 인생 하나 망가지는거 아냐? 하고는....

그러면서 술자리에서 남자애 과거는 모르지만 참 남자애가 자기 부인의 과거를 알면 어떨라나 하는 의구심이었죠 

 

우리가 개개인의 과거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횐님들이라면 본인의 여친,.와잎의 과거를 어디까지는 이해해 주시나요?

어린시절 만나서 결혼한 첫사랑이 아닌 이상 몇번의 연애경험들은 있을것이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했을 것이고 

근데 위에서 말한 것처럼 과한 남자경험이 있다던가 특히나 클럽빠순이라 갈때마다 남자들하고 원나잇은 무조건 했다 라던가. 잠시나도 업소에서 일을 했다던가

어느선까지 이해하고 넘어갈건가요?

 

연예인들도 보면 특히나 연애사가 화려한 이들도 많지요. 백종원의 마누라인 소유진만 해도 권상우를 필두로 해서 공개된 것만 해도 라이머도 있었고 상당히 많은 남자연옌들과도 스캔들을 일으킨 걸로 유명하죠. 그래서 백종원이 마리텔 초장기에 사람들이 그렇게 소유진에 대한 악플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야구선수 황재균의 마누라인 티아라 지연만 해도 박예쁨사건을 시작으로 해서 공개된것만 이동건에 감방에 있는 정준영이도 있고 상당히 남자이력이 화려하지만 황재균이는 그래도 좋아하 하네요.

 

사진은 위에서 말한 그녀입니다. 텔에서 그녀가 자세를 잡아주어서 찍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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