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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21:51
MZ 이전세대들은 IMF 등을 겪으면서 안정성있는 직장생활을 원하는 반면에
MZ 세대들은 주식, 부동산, 코인의 대박을 보면서 한탕주의에 더 우선순위를 두는것 같습니다!
씁쓸한 사회의 한 단면이네요...
엄청난 회사가 아니고선 월급으로 집을 살수도 없고 결혼자금 모으는 것도 매우 힘든데
어느 구석에서 애사심이 생기고 성실함이 나올까요??
회사를 취미로 혹은 자기만족으로 나가는 사람 아니고선 경제적 이유가 첫번째인데
당장의 빈곤함을 면하게 해주는게 끝인게 현실 입니다.
회사에서 나의 미래를 본다?
신입으로 들어가서 자신의 상사라고 앉아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그게 미래인 겁니다.
과연 그게 환화다고 자신하시는 건 아니시겠지요??
MZ들은 멍청하거나 뭘 모르는 존재들이 아닙니다. 너무 잘 알아서 갈팡질팡하는 존재들이지요.
MZ들 말고 요즘 10대와 20대 극초반은 갈팡질팡 보다는 뭔가 하나의 길을 찾으려 노력하는 분위기 입니다.
그 나이때 쯤 신입들이 들어오면 야네들은 더 심하다고 느끼실 겁니다.
왜냐면 자신의 길을 못찾거나 실패한 혹은 길을 가는 중간단계로 생각하는 이들이 회사로 들어올 확률이 높을테니깐요.
그럴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