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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18:09
존나 약올리는 글 같아요 부럽네요
베트남이라,,,
저도 그나라 가면 보통 즉석만남으로 놀다가 자기도 하고 그러다가 연락하기도 하고 싶고,,ㅋㅋ
JTV KTV 따라다니다가 눈먼 아가씨 하나 꿰어서 몇달 연락하기도 하고 만나고 싶네요,,
한심한거 맞는데... 그 생활이 영원히 지속되리란 법도 없고 JTV는 말할것도 없고 KTV,로컬 가라도 한상 깔고 2차 까지 가려고 하면 돈 솔찬히 깨집니다. 로컬중에 KTV보다 비싼데도 많아요.
착각하는게 우리나라에서 룸가서 2차를 긴밤으로 가면 얼만데 여기는 40만원이면 19살 짜리랑 밤새 떡쳐,정말 싸다. 그러는데 비교해서 싼거지 당연하게도 안가는것 보다는 많이 드는거거든요.
주재이라, 주거 지원해주고 월급 몇십프로 더 준다고 해도 저렇게 살면 월급 다 날려요.
42세에 결혼도 안하고 돈 저렇게 펑펑 쓰는게 부러운 삶인지...
울더라도 자전거 위에서 우는 거보다 역시 벤츠 타고 우는게 안 슬퍼보이네요. 어디 시골에 일도 못하고 궁핍하게 혼자 있는 글이 아니라 베트남에서 매주 가라오케 가면서 슬프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