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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15:33
한동안 잊고 지냈던 코로나 및 확진자 수가
4만명을 넘어서고, 코로나 재유행의 재수없는 유언비어가 돌고 있네요
이제 겨우 마스크좀 벗고 무더위 보내나 싶었는데
아직도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이용하면 벗은사람보다 착용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아 이제 좀 살만하구나 싶었거늘;;;; 정말 그놈의 코로나 징글징글합니다.
지난 3년간 말도 안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답답했던 시절이 다시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욕부터 나옵니다. 실제로 코로나 감염되보신분들 많으시겠지만
결코 그 증상이 가볍게만 여길일이 아니더라구요.
어린 자녀들 양육하는 가정에서는 애들의 그 고통도 같이 챙겨줘야 되는 입장이고요.
후 효과도 없는 그 백신 처 맞겠다고 휴가내고, 몇시간 기다리고
생각도 하고싶지가 않네요.
저 한사람의 영향으로 확진자의 수가 좌지우지 되는일은 아니겠지만,
정말 지긋지긋합니다.
안그래도 몇일전 코로나걸린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