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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5 03:26
개인이 놓고 간거같다는 추측글이 있던데 호신용 스프레이가 필요해지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요 며칠간 정신나간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 뉴스가 너무 많아서 정신적으로 피곤하네요ㅠㅠ
요즘 젊은이들은 영화를 많이보고 현장에서의 경험은 없다보니 온라인에 죽이겠다는 장난글이나 올리고
장난이 아닌 실제로 범행을 할때도 칼 한자루에 의존하네요.
실제로 칼로 범행을할 때 칼잡이들이 최소 2자루나 많게는 6자루 정도를 몸에 지닌다고 들었네요.
제 아무리 유명한 칼잡이라고해도 칼부림 도중에 손에 들고 있는 칼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그러다 보면 미수에 그지거나 자신이 당할수도 있으니 보통 양손에 든다고 하네요.
상대가 삼단봉이나 흉기를 들고 있으면 왼손은 내어주고 거기에 공격이 들어오는 즉시 오른손으로 공격하는 그런 식이니까
한개를 놓치면 다른손의 것으로 방어와 공격을하며 놓친손은 몸에 지니고 있던 다른 칼을 다시 꺼내고를 반복하며 싸운다는데
UDT나 특수부대 영상을 봐도 다들 한 자루만 사용하네요.
칼 한자루는 복싱에서처럼 앞손주며 상대에세 페이크 쓰다가 뒷 손칼로 마무리 이런다고 들었어요
심지어 칼 잡이에 최적화된 운동이 복싱이다라고도 하구요
정당방위 인정 안되는 개같은 나라라서 뿌릴 때도 조심히 뿌려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