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1 : 키 크고 마르고 팔 다리 가늘고 허리 잘록한데 가슴만 큰 전형적인 슬래머 피부 상급.

         얼굴은 살짝 찌부러진 귀염상. 중중? 중상?

         근데 하던 당일 생리 끝무렵이라는데 그 탓인지 보징어 제법 남.

         왁싱 안해서 겨털 제법 풍성함.. 

         지 잘난 맛에 사는 언니. 입으로 빨아주는데 10받았다 함. 

         꽂는데 500달라 함. 어떻게 어떻게 딜 해서 꽂았음. 

         500은 그냥 던진거고 통행료는 50이하로 여기까지만 공개하겠음. 

         꽂았는데.. 그냥 의례껏... 언니들도 꽂았을 때 남자가 좋아해야 만족감을 느끼기에

         너무 좋다... 했더니 되게 잘난척 하며.. 오빠.. 내가 500부르는 이유를 알겠어? 이 gral함. 

         내 반응이 좀 그랬는지 끝나고.. 그래서 좋았어? 안 좋았어? 계속 물어보는데 살짝 쌩까줌. ㅋ~

         2주쯤 뒤에 한 번 더 가보고 그 때도 보징어 냄새 나면 위생 불량으로 손절할 예정.

언니2 : 키 적당함. 162 정도? 프로필상 A+로 되어있는데 전형적인 A0.

         얼굴 이쁨, 상급. 피부 매우 부드러움. 나무랄 데 없음.

         위에 언니랑 비교하는 글이다보니 겨털 전혀 없음. 

         접견하던 당일날이 이 언니는 한창 생리중이라 피 나온다고 밑에 만지지 말라 함. 

         키스하니 키스 받아주면서 원래 자기는 키스 안한다 함.

         근데 생리중이라 키스 한다네요. 그래서 구라는 아니구나 싶었음. 근데 입냄새가 좀.. ㅜ.ㅡ;;

         위에 언니랑 붕가하고 이 언니는 안면 익힐 겸 시간도 남고 겸사겸사 본 거라

         붕가하고 싶진 않았음.  마침 생리중이라기에 다음을 기약... 

         열심히 애무해주니 잘 느껴줌... 나.. 애무보다 붕가는 더 잘한다 드립시전... 이쁘게 웃으면 담에 보자.. 함.. ㅋ~

몸매는 언니1이 훨씬 우월하나... 언니2가 얼굴은 더 이쁘고 말하기 나름에 분위기 따라 가성비가 훨씬 좋을 것 같아 고민중임..

언니1은 뚫어놓은 거고.. 언니2는 아직 뚫진 못해서... 회원님들 선택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