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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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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43만건으로 역대 최고
2000~2010년대 30만대 유지하다
2022년 19만건으로 역대 최소라고 하네요... 나라가 진짜 소멸하려고 하나...무섭네요
96년결혼율이랑 비교하면 맞는 얘기지만...
저 표에서 보이는 가장 큰 문제점은 통계의 함정이 아님....
80년대생들이 결혼 적령기였던 2015년쯤이랑 비교만 해봐도 심각한 문제라는게 보임.
80년대생은 인구정책 영향으로 60만명대 인구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올림픽 이후 imf 이전까지 세대 는 70만명이 넘음.
그 90년대 생들이 결혼적령기가 되었는데 심각한 결혼률 감소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문제임.
혼외자를 인정 안하는 분위기인 우리나라에서 결혼률의 감소는 출산률의 감소로 이어짐.
80년대생의 출산률이 0.8이 무너진 상황에서... 출산률 회복의 유일한 희망 세대인 90년대생이 결혼률마저 감소한 상태에서
00년 인구 40만명대 세대로 넘어가면 우리나라 출산률 자체는 0.5도 조만간 무너짐.
좀 더 풀어서 말하면 1996년에 결혼이 가능한 나이의 사람중 하지 않은 사람수가 2022년에 동일한 조건의 사람수의 대략 1.5배가 넘음. 즉 동일한 결혼률이라 해도 애초에 단순 결혼한 커플수 로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음. 물론 외국인 결혼비중이나 이혼으로 인해 다시 결혼가능한 사람 수 등등 다 따져봐야할게 많아서 저런 단순 스치로는 비교불가 물론 결혼률이 감소한건 펙트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