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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9 15:42
어제 갑자기 단골 왁싱샵 사장님 문자가 또로롱!!
웬 안하던 문자광고를 하며, 여름 이벤트라도 하시나 싶어 회의 중에 조심히 확인하니
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두 명이 왁싱 및 마사지 모델로 지원했는데, 갑자기 교육예정 매니저 두명중 1명이 사정이
생겨서 못나오게 되었다고 왁싱 연습하는 척하시면서 여고생급 마사지나 해주시는 건 어떻시냐 하시길래..
당연히 오케이 하고 7시 30분까지 가기로 했네여.
두 분 중 1명은 브라질리언+팔다리, 한 분은 페이스와 팔다리 왁싱
그리고 쿨링 겸 마사지 진행의 코스인데..브라질리언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기대기대
하지만, 사장님의 강력한 거부(ㅠㅠ)로 브라질리언 여고생에는 원래 교육하는 매니저 1인이
참여하고 저는 페이스 및 뒷목, 팔다리를 배우는 척하며(제가 왁싱을 조금 할 중 압니다...ㅎㅎ)
진행하기로 합니다.
역시 행운의 여신은 제게로...브리질리언 대상 학생은 강민경 체형에 전형적인 뚱형 페이스..
ㅎㅎㅎ 다행이네(속으로 ㅋㅋㅋㅋ). 제 담당은 슬림하고 귀여운 외모의 학생...(뭘해도 되는 남자 ㅎㅎㅎ)
페이스 및 뒷목에 왁싱 전처리를 하니, 사장님이 오셔서 라인을 마킹(전는 서툴러서 ㅎㅎ)해 주십니다.
겨드랑이 까지 제모를 해야하는 관계로 반바지를 제외한 브레지어 만 착용하고 가벼운 천으로 가려진 상태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사장님..마킹 후 퇴장 후 일단 열심히 페이스 라인과 코밑, 인중 등을 진행하고 진정 마사지 진행하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놀러갔다가 친구랑 왁싱이야기 하던 중 친구가 왁싱모델 이야기를 해서 함께 지원해서 방문
했다고 하네요..역시 나이차에도 불구하고 남자 여자는 서로 살을 만지고 낯가림이 없어지면 편해지는 것 같네요.
저도 나쁜 마음보다는 여고생급 언니의 몸을 만지고 느낀다는 것에 만족하며, 눈과 손이 행복하네요..
애기라서 팔다리에 크게 털은 없지만, 솜털도 털이니 열심히 뽑으며 만지작 만지작..행복합니다.
브라질리언 해볼래 하니..아직은 무서워 합니다. 다음에 맘 먹으면 연락해라 ..내가 해줄께 하고 ㅋㅋㅋ
갑자기 고등학교 졸업 후, 오피에 데뷔했던 추억의 언니가 생각납니다..ㅎㅎ
이제 팔을 지나고 겨털제거의 시간..겨털은 제법 무성하게 털 같습니다. 가볍고 오일로 전처리하고 조금씩
왁스를 도포해가며 제거하니 자끔 옆에 브레지어 속 가슴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쩔수 없네여..
자그마한 A사이즈가 담긴 브라는 커 보이려 조금 오버사이즈 착용했는지 거의 다 보이는 상태..ㅎㅎㅎ
보는 것만 해도 행복하네요 ㅎㅎㅎ 일부러 시간 끌며 눈요기 ㅎㅎㅎ
옆방 교육은 아직 반정도 밖에 진행되지 않아서..저는 마사지를 권하며..이왕이면 후면 전체 마사지 괜찮냐고하니
본인도 오케이하네요..반바지도 꼬셔서 탈의 할까 하다가 불러주신 사장님께 민폐가 되면 안되어
최대한 짧게 걷어 올리고 작은 수건 한장에 엉덩이 1/3정도 노출되어 가려질 정도로 축소를 한 후에 브라 탈의 후
업드린 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해 본것은 대학교 다니며, 2-3시간 알바가 전부고 고딩때 남친 한번 만나서 키스 이후에는 현재 남친도 없는 순수녀네요 ㅎㅎ
다리부터 서서히 마사지를 진행하고 있는데 사장님 중간 점검...ㅡㅡ;; 역시 예감은 틀리지 않지...
진도(?) 많이 나가셨네 ㅎㅎ 웃으시며 찡끗 하시네요. 역쉬 너무 과하지 않게 하니 신뢰감이 서로에게 생기는 듯 하네요
(다음에도 불러 주세요..제발!!!!)
마시지를 진행하며, 허벅지 부분을 진행하니 역시 몸은 거짓말을 못하네요..조금씩 움찔 움찔..모른 척하며 계속 자극
손끗과 손가락을 많이 사용하여 나른함을 최대한 부여하고..상체로 변경..등과 목덜미를 계속적으로 진행하고
겨드랑이와 림프를 자극하니 작은 신음을 내는 귀여운 언니...꼭지를 건들지는 않지만 주변까지는 충분하게 진출하여
거의 1시간을 만져주니...정말 친해진 언니와 나....
마지막으로 따듯한 수건으로 몸 구석구석 닦아주고 알로에 젤로 한번더 시원함을 선사...언니가 감탄합니다.
너무 좋아요...를 몇번을 하길래 저도 행복충만...번호 하나도 추가 ㅋㅋㅋ
정말 뜻하지 않은 행복한 저녁시간이었네여 ㅎㅎ
소설써라 꼭 병원가고 ㅉㅉ 어떤 미친년이 손님한테 그런걸 시키노 상식적으로 ㅋ 판타지도 상식선에서 쓰그라 글 길어서 다 안읽었다 설정이 벌써 글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