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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2 15:00
시간이 남아 잠깐 벳남 댕겨왔습니다. 오랫만에 가서 그런가 엄청 낯서네요.
밤에 가라오케,맛사,나이트 댕기고 낮에는 호텔에서 충전...
나이 드니 이것도 못할짓이네요.
가라도 뭐 그게 그거 인것 같고....
와글 와글 초이스 하는 맛으로 그냥 하는것 같아요. 생각해보니 한국 노래방에 베트남 매니져보다 한국말 되는 애들이 없더군요.
정왕동 노래방에서 놀고 2차 가는거나 뭐 메리트가 없네요. 뭐 잘 초이스 하면 19살이랑 놀수 있다는점 빼면 그럭 저럭.
붐붐 맛사지..유명한데로 갔는데 한 28살은 되보이는 애들만 나오네요. 존나 문신있는 조폭 같은 관리자가 초이스를 시켜 주는데 무서워도 세네번 뻰찌 놨는데도 그 물이 그물...
서비스 엉망이고 시간만 길지 메리트 정말 좆도 없네요.
길거리에 호객하는 사람,만원짜리 맛사지 하는 사람. 모두 눈이 돌아가게 젊은 애들인데 딱 떡치는곳만 나이가 많다니..헐...
마지막에 가본 클럽.
말이 클럽이지 정말 추억 돋는 나이트네요.
노래고 수준이 딱 어렸을때 놀던 나이트 수준인데 이게 또 매력이네요.
혼자 왔다고 하니 매니져 한명을 붙여 주는데 얘가 19살 대학생.
음악도 딱 젊었을때 수준이고 추억에 빠져 드네요.
맥주 세트 시키니 대가리 웨이터,새끼 웨이터 붙어서 술따라 주고 옆에 여자애 하나 붙어 있고... 힘들게 부킹하고 뭐할것도 없네요.
댄서 춤추는것도 졸라 꼴리고...
옆에 여자애가 페이스 북이다 카카오 톡이다 엄청 들이 대는데 나이 먹어서 그런것도 잘 안하고 귀찮기도 해서 돌부처 모드로 들어 갔더니 더 난리네요.
벳남 클럽은 처음 가보는데 만족도가 오히려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벳남 말좀 배우고 좀 꾸미고 클럽다니면 재미있는 일이 많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