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오피 |
건마(서울) |
건마(서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안마/출장/기타 |
키스방 |
키스방 |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건마(서울外)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건마(스파) |
키스방 |
휴게텔 |
2023.08.19 05:46
제일 미련한 짓이 기러기 아빠짓이죠.
애들 크는것도 못 보고...
그렇게 큰 애들은 아빠 고마운 줄 모르고..
오히려 무능력하게 보지 않으면 다행이지요.
풋,보낸 남자가 잘못. 남자가 보냈을까? 애랑 엄마랑 짜고 아빠 협박하는거지. 그거 못이겨 먹으면 저렇게 된다.
뭐 공부를 서울대 갈정도로 잘하면 모를까 애매한 학교,애매한 전공 하면 자리도 못잡고 한국 와서 인맥 끊어 지고 백수 되기 쉽상.
차라리 노가다 하고 그러면 바라지도 않는데 대기업 따까리 정도되면 정말 애매해진다. 70살 까지 다니는것도 아니고 연봉이 수십억 되는것도 아니고...
힘들게 모아 놓은 아파트 하나 날리는거 일도 아니다.
예술대,예체능 보내는거면 뭐 거의 자살하는거나 다름없고...
학교 댕길때 그런애들 부러웠는데 지금 돌아 보니 집안에 땡전 한푼 없어서 악으로 공부하고 회사 들어간 애들만 그럭 저럭 잘 살더라.
웃긴게 얼굴 반반한 년은 돈 안주면 키방,오피 댕기면서 유학비 모아 가니... 뭐 지몸땡이는 지꺼니까 상관 안할정도 배짱이 되면 저런꼴 안당하지.
얼마전에 노래방 갔더니 세상에 나보다 두살이나 더 많은 아줌마가 아들 유학 같다 와서 백수로 집에 있어 돈벌러 나왔단다.
얘기 들어 보니 부잣집 딸에 부잣집 아들과 결혼해서 대가리에 똥은 찼으니 사람이라면 미쿡은 다녀와야 사람이라는 생각. 거기에 남편이랑 이혼하니 재산 분할 받은것도 다 떨어져.
정말 안타깝더라. 나이는 많아도 부잣집 딸이어서 그런지 귀티가 아직 남아 있어 키스 졸라 하다가 서로 흥분해서 떡까지 치고 왔다.
저런 정신 나간 여자들이 있어 우리 여탑도 이렇게 사는게 아닐까?
예전 키방에서 싱가포르 도피 유학 댕겨온 여자가 있었는데 얘기를 해보니 별세계 얘기더라. 미국,영국은 그래도 공부를 조금이라도 하는 애들이고 얘들은 그냥 완전 꼴통들.
람보르기니,페라리 타는 친구들도 있단다.
뭐 그런 세상도 있구나 했는데 조금 있다가 내 자지를 빨아 준단다. 땀도 흘리고 뭐 수위넘는걸 즐기는 사람은 아니라 괜찮다고 했더니 굳이 바지를 내리고 정말 최고의 펠라를 하더라.
며칠뒤 그 가게를 가서 다른 매니져를 만났더니 그 유학녀랑 고딩 절친이란다.
슬쩍 자지를 빨더라,너도 빨래? 하구 운을 띄웠더니 씩 웃으면서 자기는 안한단다.
그 여자애는 아무 남자나 자지를 빨면서 흥분하는걸 즐기는 변태 취미가 있다고 하더라.
생전 만나지 못했을 여자애들을 만나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니 정말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라는게 느껴졌다.
기러기는 정말 위험하네요.
좋은 사례만 봐와서 자식의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고, 그래서 고생할만 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 생각하게끔 만드는 기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