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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2 16:47
반지하에서 1층으로 올라갈 꿈을 꾸던 시대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갈까 걱정하는 시대의 차이겠죠
그리고 최근의 변곡점은 코로나 팬데믹인 듯요
대면 관계의 결핍에 따른 교감과 공감의 상실 넘쳐나는 미디어에 따른 남과 나에 대한 비교/비난의 극대화..
NO가 없고 뭐든 긍정적으로 도전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에 보통 야근에 주말 출근이 일상이었고
부당하면 NO도 하고 잘못된 일에 대해서 부정적일 필요가 있습니다
갈수록 살기 팍팍해져 가고 있고, 사실상 98년 IMF발생 직후때부터 한국이 경제적으로 그렇게 풍요로워지지 못하고 있는데다 어느 시점부터 중산층이라고 불리는 사
회적 계층이 사라질 정도로 한국인들의 삶이 전반적으로 쇠락의 길을 걷고 있어서 이다도시도 그렇게 느끼고 있는거겠죠. IMF전에는 그래도 봉천동 세모녀 같은 사건도
일어난적 없었는데 몇년전에 사건이 터졌고 제2의 봉천동 모녀 사건도 터졌구요. 역동적인 한국? 90년대에 역동적이었다면 지금은 먹고 살기 위해 비참할정도로 몸부림
치는 한국입니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려고 해도 그럴만한 요소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