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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08:06
만났던 여자중에 남친을 딱 2명만 사귀었는데
한명은 7년, 그 다음은 3년 이렇게 만났다네요
저랑은 1년 넘게 만났는데
저음 섹스할 때 오빠꺼 진짜크다고 자궁까지 들어와서 찌릿찌릿해서 이런 오르가즘 처음이라고 엄청 좋아했거든요
그렇다고 대물도 아니고 15cm 안되는 평범한 페니스인데 여자가 크다고하니 좋기도 했지만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7년 만난 남친은 12cm에 3분 정도하는 조루였고
3년 만남 남친은 30~1시간 정도 삽입하는데 10cm 였으니 제 고추가 엄청 크게 느껴졌겠죠
그러던 어느날에 대학동기랑 나이트클럽을 갔었는데 룸에서 부킹한 배나온 아저씨가 한 번만 자자고 애걸복걸하다가 여자손을 잡아서 바지에 넣었는데 엄청 크더랍니다
그립감도좋고 돌덩이 같아서 술 오지게 마시고 한 번하고 다시는 안볼 생각으로 룸에서했는데
저랑 할 때랑은 못 느껴본 정신이 나가는듯하고 하체가 벌벌 떨리고 몇 배는 좋았다네요
헤어질 때 들었던 이야기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남자경험 적은 여자들이 처음으로 대물을 맛보면 물불 안가리고 정신줄을 놓고 그 남자에게 가버리는 공통점이 있네요
위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