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계산이    안맞음 대출 끼고 구매 한집 추카  금리 인상 집가 하락 예정 더 `~~~~~  일년 5천이면 월 250만원 84개월 해야 2.1억 이자 포함 2.5억 가능

그럼 월 한달 150만원 으로 84개월 .... 좀 허무한것같은데  친구들   여지끼고 놀고 해외원정 할고 놀대 ....  뭐   떡볶기 먹으면서 버티기 이건 아닌것같음

특히 20대 중반~30대 초반   시체 처럼.....      나도 30후반 광란 20대 못즐겨 후회 하고 은행대출 1.2억  땡겨 정말 2년동안 미친듯 놀았음 보상 받을려고 조금 현타는 왔음

빛 때문에 하지만 후회않됨 왜냐 나도 돈 지날 하면 나름 놀아봤음 ㅋㅋㅋ 40대 되기전에 ㅋㅋ  나이먹으면 3배 필요 ㅋㅋㅋ   그렇게 놀려면 젊을때 그래도 조금 돈질함   

젊어서 집부터 장만할라면 인천, 부평만 가도 지어진 지 5년 안쪽 4억대 집들 많습니다. 가능하죠. 일단 저렿게 시작해서 대출 갚고 서울 구축 아파트들 요즘도 5~6억대 살 수 있으니 40대 인서울 할 수 있습니다.

제기억에도 결론은 부모찬스였던걸로ㅋㅋㅋ 

저도 7년 일하고 1억 모았는데 일반 직장
연4천 플 성과금 
그런데 2.5억이라니..햐
쓸거다쓰고 1억모으는게 빡셌는데 ㅠ

돈자랑
인물자랑
주먹자랑
안 하는겁니다

배우신 분

인천 검단신도시 촌골도 집값 7억이다....결혼하고 자식 생기면 저 월급으로 아껴도 집 못사지...

제가 아는 지인은 서카포 출신인데...

대학때 이런저런 알바(편의점 알바, 고깃집 알바 이런거 말고)와 병역특례 업체 근무하며 모은 돈으로 대학 졸업할 무렵 경기도에 30평대 아파트 사서

부모님 해드린 사람 있긴 합니다. 물론, 십수년전 이야기라 집값이 지금 같지 않았으니 가능했지만요. ㅋㅋ

그냥 욕망 자체가 크지 않고 성실한 사람 같구만유. 맨날 오피가고 룸댕기고 하면 월 천 벌어도 택도 없습니다. 

근데 나이 먹고 보니 저렇게 욕망이 크지 않은 사람이 결혼도 안하게 되더라구요.

남들 하는거 다 하고 결혼도 하고 애도 꼭 낳아야지 하는 욕망 자체가 없으니 여자가 유혹해도 보지만 딱 따먹고 실증나면 그냥 소흘히 하면 떨어져 나가고...이런 싸이클이 계속 되는거죠.

삶이 평탄하고 편하긴 하지만 남들이 보면 심심해 보이죠.

거의 대부분 대출끼고 구입하니깐요.

대단하네... 대부분은 불가능한일...

그 돈으로 키방을 다녔으면 대한민국 20-30대 업소 여자들 다 품어 봤을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