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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3 14:52

나는웬수 조회 수:1,385 댓글 수:9 추천:4

그토록 한번 쯤 직접 보기를 갈망했던 남들의 섹스장면을 드디어 생 비디오로 보게되었다.

다 무더위 덕분이라 생각하면서..

모두들 창문을 열어 놓은 채 선풍기를 끼고 팬티 한 장만 입고 생활을 하고 있다.

서민들이 사는 동네에서는 흔한 일이다.

있는 집에서는 대문, 창문 꽁꽁 닫고 커텐까지 치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멋진 영화에 음악에 포도주에 분위기 띄워가며 여자를 하루걸러 바꿔가면서 혹은 그룹으로 귀족 씹 질을 즐기고 있겠지만...

그러니깐, 옛날에 주어들은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난다. 

모 나이트클럽에 DJ가 영국 놈이었는데 그 놈이 묶고 있는 방 청소 아주머니가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면서 말한다.

나도 딸 가진 어미지만 요즘 젊은 애들은 해도 너무 한다고 한다.

방에서 이미 다른 여자가 들어가 있고 샤워도 끝나기 전에 또 다른 여자가 문밖에서 노크하고 기다리고 있단다.

양 놈이 그렇게도 좋은가? 하면서 넋두리를 한다.

쓰~발 예나 지금이나 영어 공부한다고 몸으로 때우는 년들 수두룩한 것 같다.

한국 남자가 좀 달라면 그렇게 콧대가 높더니 양 놈한테는 달라지도 않는데 보지를 벌리고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니, 생각만 해도 열 통 터진다.

그러니깐 요즘 몇 몇 자격도 없는 놈들이 단지 영어를 사용하는 나라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한국에서는 영어 강사로 둔갑하여, 한국 여자들을 우습게 보고 자기네들만의 인수인계 사항으로 돈 없이 한국 년 보지 먹는 방법까지 넘겨 주고 간다는 얘기가 나돌고 있다.

호텔에서 멋진 파일럿과 저녁 식사 하더니 그 놈 방까지 놀러 간다.

하도 안 오길래 그 놈이 있는 방 앞까지 가봤다. 

문 앞에 도달했을 때 갑자기 "아 ~악"하는 외마디 비명 소리가 났다.

좀 더 일찍 올 걸 후회가 난다.

잠시 후 방에서 나오는데 팔짱을 끼고 나온다. 뒤에서 훔쳐보니 무척 다정한 모습이다.

쓰~발 분명 보지가 찢어지는 소리라고 생각한다.

멘스 때도 아닌 데 팬티에 피가 묻어 있는 걸 보아 짧고 진하게 섹스한 게 틀림없다. 양 놈 좆이 보통 우리보단 크니깐 짧은 시간에 쑤셔 댔으니 무리가 있었겠지.

하기 사 자기 보지,양 놈에게 주던 말던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양 놈에게는 쉽게 보지를 벌려 주는 것을 생각만해도 괜히 울화가 나는 것은 동양인의 콤플렉스인가?????

암튼

오늘도 무척 더운 날이다.

아열대 현상이 계속되는 더위라 늦은 시간까지 안자고 밤잠을 설치고 있었는데, 바로 아랫집 창문에서 남녀의 섹스 신음소리가 크게 들려온다.

안 그래도 몇 일 전부터 밤 낮으로 씹하는 소리가 크게 들리고 있어서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도 섹 쓰는 소리가 들려 온다.

살며시 창 밖을 내다보니 환하게 형광등을 켜 놓은 채 뒤엉켜 있는 모습이다.

처음에는 뭐가 뭔지 분간이 안되어 모르겠다. 한참 유심히 살펴보았더니, 여자는 밑에 깔려있고 남자가 위에서 덮치고 있는 모습이다.

창가에 침대가 위치하고 있어서 바로 코 앞 밑에서 벌어지는 모습이라 갑자기 얼굴이 달아오르고 심장이 뛴다. 옛날 사춘기 때에나 있을 법한 현상이다.

지금은 어지간해서 흥분도 안되고 힘도 없고, 그야말로 고개 숙인 남자다.

그래서 과연 남들은 얼마나 오래하고 어떻게 틀리는지 두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일어났고 포르노에서 본 여자의 오르가슴 모습이 쇼인지 진짜인지도 알고 싶어졌다.

젊은 남녀 한 쌍이다.

남자는 건장하고 몸이 좋다. 얼굴도 미남이다.

여자는 보통 우리나라 여자 체구이다.

남자가 올라타 좆을 박은 채 껴안고 있고, 여자는 침대 헤드까지 밀려 올라가 더 이상 못 가고 상체가 조금 일으켜진 상태로 누워서 왼손으로 자기 왼쪽 유방을 만지고 오른손으로 음핵을 비비고 있다.

남자가 여자 귀에다 뭐라고 속삭이더니 자세를 풀고 내려와 여자의 가랑이를 벌리고 보지 위로 휴대폰을 갖다 댄다.

여자가 "안 해"라는 말소리가 귀 앞에서 크게 들려온다.

한 손으로 보지 털을 세우면서 그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왼손에 휴대폰을 잡고 오른손 바닥으로 씹두덩에 갖다 대고 빙글빙글 돌리면서 누르고 있다.

여자는 그저 가랑이를 벌린 채 가만히 있다.

그러다가 69자세로 바꾸더니 계속 열심히 보지구멍을 들여다본다.

다시 한 손으로 계속 음핵을 비벼 댄다.

간간히 여자의 입에서 아 ~ 아 ~ 하는 신음소리가 새어 나오더니 음핵을 비벼대는 속도가 빨라진다. 

아 ~ 아 ~ 아 ~ 하는 소리가 이어지면서 갑자기 여자가 “아 악~ 자기야!!!!”

하면서 얼굴을 찡그리며 오만 인상을 다 쓰면서 몸을 뒤틀어 반 바퀴 돌아 음핵에서 손이 떨어져 나가게 한다.

이 때 알았다. 절정에 다 달으면 소리가 나오고 인상을 쓰고 용을 쓴다는 것을. 포르노가 전부 다 거짓은 아닌 것 같다.

이번에는 여자가 상반신을 일으켜 앉고, 남자는 뒤로 벌렁 누워 뻗었다. 그래도 한손에는 휴대폰을 쥐고 대자로 눕는다. 

여자는 생머리를 한 가닥으로 묶어 왼쪽으로 내려 놓은 모습이다. 젊었다.

자세가 남자의 좆을 빨기에 알맞은 위치다. 예측대로 한 손으로 좆을 잡고 입에 갖다 대본다. 그러더니 벌떡 일어나 전등을 끈다.

갑자기 깜깜해져 더 이상 볼 수 가 없었다. 

한 참 뒤에 다시 아~ 아~ 악!!!!!!!!!!!!!!! 하는 신음소리가 들린다.

다시 벌떡 일어나 창가로 가 보았다. 이번에는 전등이 꺼져있고 소리만 요란하게 들린다.

"아 ~~~ 흑,아 ~~~ 흑,허 ~~~ 억"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아 ~ 악!!! 아 ~ 악!!! 아 ~ 악!!!"하면서 소리가 뚝 끊겼다.

한 1 ~ 2분 정도 비명을 질러대는데 분명 아파서 나오는 소리와는 구별이 되는 것 같다.

소리를 굉장히 크게 내는 젊은 여자라 몹시 궁금했다. 뭐 하는 여자인지 일부러 소리를 지르는 건지 알 수는 없지만 얼굴 한 번 보고 싶어 졌다.

또, 씹 하는 소리가 들린다.

이상하게 항상 불을 환하게 켜 놓고 섹스를 하고 있다.

뭐 이건 섹스 하는 것을 자랑하는 건지 뭔지 이해가 안 간다. 우리 같으면 어두운데서 은밀하게 씹을 하는데…

정상적인 부부인가? 아님 현지 처인가? 알 수는 없지만 암튼 밤마다 섹 쓰는 소리에 온 신경이 쏠리고 있다.

이 번엔 침대 저 쪽에서 여자를 눕혀 놓고 양 다리를 벌려 어깨에 걸쳐 놓고 힘차게 박고 있다. 젊은 놈의 엉덩이가 앞 뒤로 움직이지만 남자의 엉덩이에 가려서 여자의 보지는 보이지 않는다. 높게 올라간 두 다리만 보이고 있다.

내가 남자라서 그런지 난 여자에 관심이 많다. 여자의 곡선과 보지를 보고 싶고 그렇다. 

야동에서 보아 온 자세들과 다를 게 없다. 하지만 눈 앞에서 숨 소리까지 들리는 상황에서 몰래 훔쳐 보고 있는지라 심장이 뛰고 흥분되는 게 차이라 할까.

또 불이 꺼진다.

보지 찢어 지는 소리인지 일부러 크게 소리 지르는 소리인지 알 수는 없지만, 온 동네 떠나갈 듯 소리를 지르고 있다. 정말 미친년이 따로 없다.

아~~~악!

아~~~~~~아~~~~~악~

으아~~~~악악악!!!!!!!!

옆 집 창문에서도 한 청년이 공부하다가 얼굴을 내밀고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하고 두리 번 거리고 있다. 그러더니 그냥 들어가 버린다.

낮에 미친척하고 찾아가 말을 걸어 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게 소리를 질러대는 여자와 한 번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굴뚝같다. 나랑 할 때도 저렇게 소리를 지르는가 아니면 그 놈의 실력이 좋아서 그럴까? 무척 궁금해 진다.

여자의 하얀 피부와 토실 토실한 엉덩이와 홀딱 벗은 알몸을 보고 있다는 자체가 너무 좋고, 신음 소리까지 바로 곁에서 듣고 있어서 더욱 그렇다.

책상에 있던 소형 녹음기를 꺼내 녹음을 하려고 했는데 아뿔싸 건전지가 없다.

야동에 나오는 소리와 비슷하다.

나중에는 드디어 녹음을 했는데 음질이 안 좋아 몇 번 들어 보다가 지워 버렸다.

음질이 안 좋지만 그 걸 듣고 있으면 그 때의 장면들이 생각이 나서 자기가 꿈틀거린다. 여자의 앙칼진 목소리로 아이 00씨!!! 하면서 싫다는 표현과 섹스는 신음 소리는 정말 기막히다.

낮에 샤워를 하고 나서 알몸으로 이 방 저 방 다니면서 바로 앞 침대가 있는 방에서 선풍기를 틀어 놓고 머리를 말리고 있다. 이 여자는 제법 풍만하고 키도 크다.

밤에 본 여자는 좀 작아 보이던 데…

지난 번에 씹 할 때 본 여자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다.

걸어 다닐 때 잠시 보이는 씹두덩의 보지 털이 시커멓게 보인다.

그냥 아쉽지만 머리와 가슴 속에 묻어두고 기억해 둘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그래서 이렇게 글로 써 본다. 남의 글만 읽어 오다가 나도 직접 글을 써 본다. 근데 생각보다 넘 힘들다….글 쓴다는 자체가…

본 것도 이렇게 힘든데 하물며 창작해서 쓴다면 얼마나 힘들까???

요즘은 더워서 창문을 열어 놓고 있어서 망정이지 또 다시 기회가 올까?

은근히 기다려진다.

야설이 아니다. 아직도 새벽까지 잠을 설쳐 눈이 뻑뻑하다.

귓가에도 생음악 소리가 맴돌고 있다. 

얼굴 표정이랑, 절정 때 지르는 소리랑 진짜로 저렇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다.

물론 잘 보이려고 거짓으로 소리를 내는 여자들도 있지만… 포르노에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연출한 게 많다고 생각한다.

새벽 밤 찬 공기를 뚫고 코 밑에서 들여왔던 생음악 신음소리와 절정 때 인상 쓰면서 온 몸을 비트는 생 비디오를 잊을 수 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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