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오피 |
소프트룸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
오피 |
오피 |
소프트룸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키스방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휴게텔 |
2023.09.05 20:04
저도 국민학교 때 한반 60명이 넘었었는데
21반인가 까지 있었고 오전반 오후반이 있었습니다
오후반은 1시까지 갔었던거 같고 학교 앞
문방구는 애들로 진짜 항상 바글바글 했었는데요
학교 운동장에서 수돗물도 벌컥벌컥 마시고
놀다가 6시되면 국기의대한 경례도 하고 ㅎㅎ
저때는 기본 한집에 형제가 두세명은 됐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저출산이 엄청난 사회문제가 되었네요
남중 남고를 나와서인지 여자짝꿍이 있었더 그때가 가끔은 그립네요
그래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학생의 인권이 개선되서 교권이 추락한게 아니라, 자신의 돈과 지위를 이용해 자신보다 낮다고 생각되는 사람을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것이 당연시 되는 세태가 문제 인데 말입니다.
워낙 학생들의 인권이 형편없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인권조례를 만들면서, 그 반작용으로 선생님들의 권위가 하락하는 부작용을 간과해버렸죠.
(개인적으로는 선생님들의 권위 하락은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하락이 아니라, 사회적 영향력 하락에 따른 권위 하락이라고 봅니다)
학생의 인권도 존중이 되고, 선생님의 인권도 존중이 되는 방향이 맞는 것이지, 선생님의 권위를 올리기 위해 학생들의 인권을 하락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는 것이 맞는지 생각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시절 선생들 학부모한테 갑질하고 애들 때리고 발로차고
여자애들 성추행하고 촌지받고 학부모들 선생들한테 벌벌
떨고 학부모들 저학력시대 저소득시대 그러니 선생이 갑질
잘사는애 못사는애 나눠서 차별 겁나하고 편애하고
시대가 바뀌면서 사람들 고학력 시대오며서 선생보다
돈잘벌고 학위도 높고 더이상 선생이 자기들보다 위가
아니니 갑을이 뒤바뀐거죠 깡패선생들 아주 많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