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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00:14
항상 생각하는거지만, 나이트클럽가면 예쁜년들은 왤케 바로바로 나가거나
1분도 안되서 나가려고 할까요... 푸싱걸 알바라고 호객하려고 일부러 피크시간대에
들어왔다 나가는년들 있다고해서 이해는 가는데... 킹받네요;;
어차피 알바년들이고, 예쁜년들라 번호도 못따고 번호따도 원나잇 못할거... "월300에 스폰할래? 라고 꼬신다음에, 처음이니까 일단 50만원 줄테니까 한번 하자!! "고 말하면 싸대기 맞으려나요??....
일단 내일 세컨드폰 번호 새겨진 그럴싸한 명함 하나 파러갑니다~
흠... 어차피 나이트 부킹이라서 20대 후반부터 스타트입니당ㅎㅎ
800에 주2회(월8회)면 회당 100만원씩 주고 박는거네요. 20대 초중에 상급이면 당연히 회당 100씩줄 수 있죠ㅎㅎ
다만... 제가 불치병 하나를 앓고 있는데, 1번 따먹은년은 두번다시는 안먹어서요...ㅠㅠ
그래서 이빨로만 월700~800주겠다고 구라치고 그냥 원나잇으로 50~100만원 주고 먹고 버리는거쥬.... (돈다발남 윤드로저 수법 벤치마킹)
아무튼 생각해보니 아무리 나이트오는 20대후~30대초라도 월300은 요새 물가생각해보니 말도 안되는 가격이고, 일단 님 말대로 좀 쌔게 부르고
"처음이니까 일단 50~100만원주고 한 판 해보자^^" 정도의 멘트로 꼬셔서 1번 따먹고 버려야겠네요ㅋㅋ
감사합니당.
연예기획사 팀장정도 명함이면 되겠네요.월 300이면 어떨지는 모르겠습니다.아주 예전에 단골바에서 대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던애가 월 150에 스폰하겠냐고 계속 물었는데 거절했었거든요.주1회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