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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01:40
여자키 170이상이면
옷을 입었을때는 우와하며 입이 벌어지지만 의외로 옷을벗으면 징그러운 여자들이 많습니다
어깨가 넓지않아도
허리가길고 흉통이 넓어서 상체가 보기흉한 여자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이게 무슨 개짖는 소리냐고 반박하시면
여자나이 30대중반(70~80년대 생들) 이상을 보면 대부분 남자 등짝 같고 이렇다는 이야기인데
하지만 요즘 20대들을보면
키가 170이상이건 150이건
다리가 길고 엉덩이가 거대하고
30~40대에 비해 어깨는 넓지만 흉통이작고 허리가 가늘면서 짧아서
옷을 입은거보다는 벗고 있는게 미치도록 이쁘더군요
솔직하게 70~80년대 태생인 여자들이 20대 나이때 100명을 벗겨봐야 우와하는 몸매는 1~2명이나 있을까 말까 했었는데
그 시절의 100명 보다 요즘 20대들 10명이 나은듯하네요
그렇게 생각해보면 형님들과 저는 시대를 잘못 타고난 듯 합니다
옛날이 좋았다고는 하지만 사실 그때는 영양상태도 좋지않고 운동들을 안하다보니 여자몸매가 대부분 별로라서 섹스후에 현타오고 그랬던 기억들 다들 있으시잖아요
요즘 20들은 얼굴이 별로라서 시큰둥하다가도 벗은모습보면 미쳐버리겠는거 한 번하고 쉬려고해도 몸매보면 벌떡스는 다들 비슷하시겠죠
저 168 오십초
94년생 174 모델급 공떡섹파 몇달
90 년생 169 통통(통뚱아님 살통 얼굴 연예인급) 2년섹파 용돈 선물 조공 내가받고 떡침(나에게 뻑감 근데 시집감 )
94년생 171 보통 공떡 다년
86년생 172 날씬쭉빵 오래전 조건으로보고 여탑에도 분양 쵝오찬사받음(그래봤자 직딩조건녀지만)
제가 만난 키큰애들 다 좋았네요
근데 70-80년대 태생과 90년대 이후 태어난 애들 자이 많이 나는건 극히 공감 합니다만.. 키크다고 골격이나 얼굴이 이상한건 176이상 더 큰분들에서 본거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