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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7 01:40
이곳 말고는 다른 커뮤니티를 이용하는 곳이 없어서
그냥 한번 끄적여봅니다..ㅎㅎㅎ
원래는 큼직큼직 하고 육덕지고 색기있는
얼굴을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취향이 조금 변한거같습니다.
가슴이 a여도..
골반이 그닥 없어도..
색기있는 얼굴이 아니어도
여리여리한 여자들이 눈에 더 들어오네요.
같이 잠자리를 해봐도
육덕진 여자가 확실히 반응도 좋고
보고 듣고 만지는 즐거움이 훨씬 큰데
이상하게 요즘은 여리여리하고 수둥순둥하고
멍뭉이 같은 스타일이 끌리네요....ㅋㅋ
40을 넘고나니 30년 가까이 변하지 않던
취향까지 변하고 참....
40초반인데.....작년에 비하면 강직도도 좀
떨어지는듯한 느낌이고
한번 사정 후에도 바로 가능했었는데
요즘은 좀 흐물흐물 해진거 같다고 느껴집니다ㅠ
지루인편이라 사정 시간에는 큰 변화가 없긴 한데
이전만큼 막 불끈한건 또 아닌거 같은 느낌이라.....
단순히 가을을 타는건지
아니면 진짜 급격하게 약해져가는건지.....
괜히 우울해지네요ㅠㅠ
저만 이렇게 갑자기 스테미너가 떨어지는건지
아니면 이 나이때 이 시기엔 원래 이런건지....
선배님들께 여쭙고 싶습니다ㅠㅠ
운동하면 오히려 운동안한 젊은시절보다 더 좋아지긴 해요..
그러다 성욕이 팍 식을때 있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