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여탑주소는 yt723.org이며, 이후 예정 주소는 yt724.org 입니다.
짧은글 & 일반정보 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주간 짧은글 & 일반정보 월간  
【여탑 제휴업소】
휴게텔
키스방
오피
건마(서울外)
소프트룸
건마(서울外)
건마(스파)
휴게텔
휴게텔
건마(서울外)
오피
키스방
안마/출장/기타
소프트룸
키스방
오피
건마(서울外)
휴게텔

짧은글 & 일반정보
  • 커뮤니티
  • 짧은글 & 일반정보

2023.09.07 14:33

부카티08 조회 수:2,975 댓글 수:20 추천:13

안녕하세요 회원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예전에는 후기도 올리고 업체 탐방도 가고 했는데 코로나 이후로 
활동이 뜸 해지다가 요즘은 눈팅하게 되어 먼저 회원님들께 사과 드립니다~!!

저는 일적으로 한국과 해외에서 근무하는게 반반 정도로 한국에 있는 시간이 많이는 없지만 
그래도 많은 나라를 돌아 다니면서 좋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그와중에 최근데 일어난 소소한 사건 하나 공유 드리려고 합니다. 

 

오후 나른한 시간에 글한번 읽어 주시다가 공감 되시면 댓글달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최근 업무에 지쳐 무기력감이 오던 찰나에 예전에 깔아두었던 어플에서 알림 톡이와서 프로필을 완성하면 

소정에 베네핏을 준다고 하여 심심풀이로 작성 한 후에 깨작깨작 되었더니 매칭이 되었습니다. 

이 어플은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소개팅 앱? 요런걸로 보시면 됩니다 ^^

 

프로필 사진에 보니 호텔, 호텔 수영장에서 찍은 뒷모습 가득한 사진이 보입니다. 

다만 답글은 매칭 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진 찍으신 호텔 여기 아니냐고 물어보니 

폭풍 답장이 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처음에 알았어야 하는데....
오랜만에 모르는 사람과 대화를 하니 재미있기도 하고 외국과는 다르게 좀더 심도 있는 대화?
요런게 된니 재미로 채팅을 좀 주고 받다가카톡으로 넘어왔습니다. 

나이는 35~37 사이 미혼이고 직장인 한녀..
처음에는 반응이 재미있는게 톡톡튀는 단어와 채팅 센스를 보였지만 조금 지나니깐 조울증 환자처럼 
텐션이 오락가락 합니다. 
텐션이 좋을때는 각종 드립을 난무 하며 재미있게 이야기 하지만 제가 반응을 안보이면 차갑게 식어서 
엄청 돌변하는 태도를 보입니다.

사실 제가 회사 업무적이나 주변인들과의 관계속에서 결정을 해야되는 입장이 많고 그 결정으로 인해서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최대한 감정을 차갑게 유지하는 편이 오랜습관이 되어서 . 
거짓도된 리액션과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기약을 잘 안하는 편입니다. 

다만 이점이 그 처자의 심기를 건드렸는지... 공감대가 없다 .... 센스가 없다 .. 재미가 없다는 핀잔을 듣게 됩니다...
대부분은 자기는 호텔가서 호캉스 하는거 좋아한다 , 호텔가서 밥먹는거 좋아한다, 호텔가서 스파받는거 좋아한다, 라운지 가는거 좋아한다..

사실 해외쪽 비즈니스를 하는 제 입장에서는 호텔은 업무 공간의 연장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데...
이걸 얼굴도 아직 모르는 처자에게 다음에 가자.. 다음에 좋은데 있으면 같이 가자고 구지 이야기할 필요가 없는데.. 
이런 피드백등으로 인해 연애고자에,공감대 없는 사람,재미없고 센스 없는 사람이라고 취급받으니 살살 열을 받기가 시작합니다. 
그리고 대략적으로 들어보니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은 자기 능력으로 가는건 아니고 친구들과의 모임, 가끔 친구 연인들의 초대 이런걸로 
가면서 엄청 대단한것 철럼 이야기하는데 본인 능력은 아닌걸로 판단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디 한번 얼마나 한녀 스럽고 김치녀 스러운지 한번 보려고 비굴하지만 작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차 저차 하여 접선을 시도했고, 날을 하루 잡아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는 당일 

처자 집쪽에서 픽업을 갔는데 그냥 누구나 다 아는 고급차량이랑 깔끔하게 하고 픽업을 갔고 
처음에 만나니 눈동자로 스캔하는게 다 느껴졌습니다.
저를 미화하는건 아니지만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다니려고 노력하고 최대한 예의있게 하력 노력하는 편입니다. 
남들에게 내세우는건 싫어해서 보통 실용적인 차량과 물건들을 선호하고 사치적이게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는데. 
이날은 일부러 평소에 잘 타지 않는 차량도 가져가고 평상시와는 조금 한녀들이 좋아하는 느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차에 탑승하고 일정 장소로 이동하는데 그냥 서울시내의  모 호텔쪽으로 향했고 같이 밥먹을 생각은 없고 
간단한 차한잔 정도만 하려려고 이동을 했습니다. 
가는 동안 물론 이 처자도 경험이 있겠지만 여유롭게 천천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쪽으로 유도를 했고 
이동동안 엄청 재잘재잘 되며 타고간 차이야기를 하는데 처음 제대로된 차를 차보는거 같다 어떻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가는데 점점 분노게이지가 살짝 차오르는 느낌에 호텔에 도착하니 오랜 거래관계인 호텔이라 자주 뵙는 발렛 직원분이 
발렛 도와주셨습니다. 

호텔 라운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처자의 정말 듣기싫은 드립부터 이해안되는 여자단어를 수백개를 쏟아내기 시작합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호텔중에 하나라나 어쩌나...

단지. 업무차 해외 손님들 미팅이 많고 일적으로도 관계가 있어서 편하게 오는것 뿐이고 아무것도 없습니다. 


차와 간단한 메뉴를 시켜서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는데... 역시나 적시나... 엄청 센스있는척과 인스타 세상 속에 이야기를 하며 자기 이야기가 
아닌 다른 세상의 이야기를 마치 진실세상인것 처럼 엄청 신중하게 이야기합니다. 

자기는 할수 있는건 해야되고 이정도는 해야되고 남자는 이런게 좋다 저런게 좋다 이런곳에와서 여자친구의 친구들도 챙길줄 

알아야 한다... 이런 ... 그냥 전형적인 김치 + 한녀 스러운 말을 하는데...

"여기 풀사이드 BBQ 식사 좋은데 다음에 밥먹으로 와요 ~!!"
"스파도 괜찮은데 여기 스파 안좋아하 하시면 반얀트리로 가요 ~!!"
"참 이 호텔은 다른 호텔보다 클래식 하지만 매력이 있어서 좋아요 ~!!"
"주말에 수영장 와서 물에 담그고 놀고 싶다 ~!!"

"역시 몬가 아시고 좋은분이라 와서 좋네~"

정말 카톡으로 대화할때는 거의 사람을 남과 공감대도 없고 여자를 못만날 사람이라고 비하하고 
자기한테 돈을 내고 여자랑 대화하는 대화법을 배우라던가... 각족 어이없는 말을 하던 사람이 
눈이 하트로 바뀌어 있는건 도대체 어떤 상황인지....

 

딱 결전의 순간 저는 천천히 이야기 했습니다. 

"누구나 사람들은 제마다 역할과 장점이 있고 매력이 있다." 
"꼭 호텔에 와서 무언가를 해야 좋은 사람이라고는 생각안하고, 상대방에게 금전적인 배려를 하는건 당연하게 아니다." 

"필요에 의해서 목적에 의해서 그런점이 많고 , 단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선의로 배려를 하는 사람도 있다." 

"다만 그걸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되고 , 단지 남녀 성별없으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그 또한들 너무 감사한 일이라 좋게 생각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거짓으로 남을 위하는 척 공감을 해주는건 좋은게 아니다."

"물론 이성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그런건 알지만 아직 우리는 얼굴도 본 사이도 아니고 정확하게 누군지 

 서로 인지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 내 입장에서는 그럴 필요 없다고 생각이 됐다."
"냉정하게 본인 능력으로 한달에 몇번씩 호텔을 오고 식사를 하는건 나는 모르겠지만 

 오롯히 당신의 능력으로 되지 않는다면 이건 남에게 공감을 바라는건 아닌거 같다." 

"그리고 내가 미안하지만 여자가 구사하는 하는 100가지 이상의 단어중에 내가 공감을 많이 못하는건 맞지만 .

 거짓으로 상대방에게 동의하거나 공감하는건 상대방에 대한 기만이라고 생각해서 말을 좀 딱딱하게 했다." 

 "하지만 본인의 말에 내가 공감대가 없다고 마치 이상한 사람처럼 매도당하는게 싫어서 실제로 보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해서 나왔다."
 그러더니 처자의 궁색한 변명과 자기 스토리텔링이 구구절절히 이어집니다. 전 남친 ,, 자기 가족 이야기 등..

 딱 10분만 들어주고 나서 잠시 화장실에 가면서 발렛 파킹 쪽에 이야기해서 출차대기를 요청하고 잠시 제가 먹을것을 계산을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오늘은 좋은 시간이 었고 제가 한 이야기에 대해서 한번 잘 생각해 보세요."
"오롯히 나의 능력으로 좋은 걸 자력으로 얼마나 할 수 있고 얼마나 유지할 수 있는지, 좋은건 SNS에 공유하고
 마치 자기힘으로 하는 것 처럼이 아닌 오롯히 나의 능력으로 . 그게 되지 않으면 어디가서 상대방에게 쉽게 
 이야기하지 말고 공감대 형성을 강요 하시지 마세요. "

"남자가 능력이 있던 없든 상대방이 매력적으로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그 노력을 경제력,사치 이런걸로 비교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말로 능력 있는 사람은 항상 겸손하고 조심하고 안보이게 하려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합니다.
 어설프게 배운 플렉스 같은 생각은 님 개인 일기장에 잘 기록 하세요. 제가 계산 할 부분은 해 두었으니 본인이 
 그렇게 이야기한 좋은거 본인 능력으로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

그리고 나서 계산서를 요청을 해서 상대방 앞에 전달드리는 순간.... 1분간에 정적과 정말 똥씹은 표정이 아닌 순간
열도 받고 어이가 없고 그 이후에는 걱정스런 얼굴을 1분안에 다 보여주며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는 표정을 지었지만
그냥 더 이상 자리하고 싶지 않아서 인사하고 발렛 차량 찾아서 귀가 하였습니다.

돌아오는 와중에 진짜 제가 먼저 갈 줄 몰랐는지 전화와서 자꾸 어디냐고 진짜 몇번 간거냐고 되물어 보길래 
집에 돌아가는 길이라고 대답하고 통화 종료하였습니다. 

카톡으로 엄청난 욕설을 할 줄 알았지만 더이상 연락은 없었습니다.
몇일 후 SNS확인해 보니 그새 호텔 로비 어딘가에서 찍은 자랑사진이 떡하니 올라가 있어서... 참 어이가 없기는

하더군요.  

 

돌아오고 나서 곱씹어 보니 참... 요즘은 10년 15년전과는 다르게 참 한국 여자 많이 변한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예전에는 상대방에서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배려를 하면 상대방도 예를 지키며 좋은 관계로 지냈는데..

차라리 외국처럼 대 놓고 돈을 받고 직업적으로 즐기거나.. 자기의 분수를 알고 상대방에게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지 말거나 . 
아니면 서로 인간적으로 존중하하고 최대한 좋은 살이로 발전을 해서 좋은 관계를 유지를 하던가...
참.. 한국 여자들은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종종 제가 한국여자에게 실수하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회원님들 저의 오랜 푸념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난 참교육은 아니지만 간만에 한녀+김치녀를 좀 한방 먹인거 같아서.

기분이 좋으면서 조금 아쉬었습니다. 

 

앞으로는 제가 다니는 각종 국가에서 재미난 에피소드 , 한국에서의 소소한 업소 및 일반인 및 조건녀 후기도 
부지런하게 업로드 하겠습니다. 

 

이상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제가 혹시 잘못 한 부분이 있으면 한번 알려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회원님들의 조언으로 저도 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글쓰기 +점
  • 댓글 +점
  • 추천 +점
  • 글읽기 +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전체공지   개인회원 신규가입후 사이트 이용방법 (활동,등업,계급제,포인트 등) [6] 관리자 07.08 52 65594
  전체공지   이중닉(이중 계정)은 금지입니다. 발견하면 본닉 여부 없이 모두 탈퇴됩니다. [34] 관리자 06.25 47 29464
  전체공지   ⎝⎛⎝⎛⎝⎛⎝⎛ 선입금 요구하는 업소는 패스 하세요!!!!! ⎝⎛⎝⎛⎝⎛⎝⎛ [9] 관리자 06.09 22 51612
  전체공지   ※ 게시판 전체 운영 지침 [15] 관리자 03.01 51 45025
  전체공지   작성글에 이미지 첨부하는 방법 관리자 05.18 119 111170
  전체공지   여탑 접속이 안될때 (11.21 updated) yt723.org [168] 관리자 01.08 256 142749
  무료권이벤트   9월 4차 무료권 이벤트 관리자 09.24 0 44
  이벤트발표   9월 3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8] 관리자 09.20 1 334
  이벤트발표   9월 2차 무료권 이벤트 [완료] [10] 관리자 09.10 0 488
  공지사항   ※ 게시글 신고(비추천)를 악용하거나 남발할 경우 제재합니다. [4] 관리자 01.08 10 1475
  공지사항   사이트 동작이 비정상 적일때, 브라우저 캐시 데이터를 삭제하는 방법 [1] 관리자 09.01 9 4438
  공지사항   ※ 짧은글 게시판 규정 - 사진, 동영상들만 올리는 글, 일부 질문글은 삭제합니다. (업데이트: 2023-07-27) [3] 관리자 04.17 23 7869
138884 슬림녀!! 좋아하실까요?? 벗어주니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ㅋㅋ [3] file 리차드김 09.08 13 2383
138883 성매매여성 얼굴까고 방송 [6] UDD 09.08 3 7412
138882 짤로 보는 한편의 AV작품 배싸와 입싸의 꼴릿함... 즐감^^!! ㅋㅋㅋ [4] file 리차드김 09.08 11 2692
138881 진짜 멍청한 생각은, 한국남자 평균 존슨 크기 13cm입니다 [8] UDD 09.08 1 2282
138880 2000원짜리 마약 [8] file ASDF10 09.07 6 4772
138879 묘하게 닮은 사진 [2] file 금딱지 09.07 3 3276
138878 이제 키방도 완전히 끝났네요. [12] Kaihan 09.07 2 4450
138877 여자들은 이미 동성연애에 돌입했네요 [7] UDD 09.07 6 3577
138876 작은 음경을 가진 그대를 위한 체위 [1] file 오달자 09.07 13 4196
138875 일본 트윗녀 am_s_e (중요부위노출없는트윗녀) [1] file 자봐 09.07 6 3914
138874 이근은 참 대단하네요 [10] 한량맨 09.07 5 2698
138873 베트남에서 인기인 오리온 [4] file 참모총장 09.07 5 3533
138872 2023 발롱도르 후보 30인 공개 [1] 마스비달 09.07 3 1473
138871 여친의 섹스 코스프레 이벤트( 움짤 & 짤모음) [18] file 카스티엘69 09.07 29 7517
138870 자동차 명장이 추천하는 가장 안전한 차 순위!! [15] file 토즈™ 09.07 0 4631
138869 2023 가을축제 라인업 일정 [6] file 오달자 09.07 4 2425
138868 새빛둥둥섬에서 일본AV처자 발견~! [23] file 카스티엘69 09.07 15 6447
138867 자동차보험 잘 아시는분( 100대 0 사고 ) [28] 목포최두일 09.07 0 1601
138866 비굴하지 않으면 벌려 주기는합니다 [14] file UDD 09.07 1 4932
138865 마니마니 자도 피곤한 이유는... [1] 찐짱 09.07 0 1652
138864 서양녀들이 맛나보이는 건 어쩔수없네요 [5] file UDD 09.07 3 3000
138863 딜도를 사용하면 결국에 이별입니다 [6] UDD 09.07 3 3758
138861 탈모약 끊으면 [13] file 자봐 09.07 5 2922
138860 슬림한 몸매에 자연산을 가진 듯한 언냐네요. [4] file 쿵쿵떡 09.07 7 3367
138859 제발등 찍은 택시업계 [12] file 확마쌔리뿌까 09.07 7 4444
138858 연인사이 서로 맞추기 힘든 태도들.. [1] 찐짱 09.07 0 1713
» 2023년 한녀에게 소심한 복수하기~!! [20] 부카티08 09.07 13 2975
138855 휴게텔 방문 협박 전화 010-3968-1348 [2] 한두세네 09.07 0 923
138854 훈련소에서 공익 50명 사라짐~!! [2] file 토즈™ 09.07 3 3354
138851 부산에서 키방 미성년자 강간 자살 사건 났어요. [8] 개구리도시락 09.07 0 3653
138850 대물, 돈많음, 잘생김 [5] UDD 09.07 2 3135
138848 어느 유부남의 결혼 후기 [7] file 미용티슈 09.07 15 7243
138847 여자나이 20대냐 40대냐 [8] UDD 09.07 1 2293
138846 요즘 유행하는 그림자 첼린지 [6] file 야쿠부쿠부 09.07 5 3011
138845 비아그라 10알을 한꺼번에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23] file 비뇨전문의 09.07 23 4520
138844 돈이 조금 들어가도 (연애) 장기녀를 만나고 싶다면 [6] UDD 09.07 1 2187
138843 교통사고 합의금으로 집 산 사람 [7] file ASDF10 09.07 1 4034
138842 요즘 주변에서 살인 강간 성추행 사건들 많이 발생하는 이유가... [8] 제임스본드 09.07 12 2499
138840 【 Espacia Korea 】 RAHEE (라희) EXC #073 몸이 참 좋네 ... 굿 화보^^!! ᕙ༼◕ ᴥ ◕༽ᕗ [8] file 리차드김 09.07 14 2730
138839 인간이길 포기한 자들 [16] file 확마쌔리뿌까 09.07 11 7046
138838 【 Pure Media 】 Hina (히나) Vol.241 슬림한 만남녀!! 화보 ✿˘◡˘✿ part 02 [5] file 리차드김 09.07 13 2098
138837 개그맨 이세영 -> 성형후 근황 [19] file 시큐브 09.07 11 7627
138836 【 Pure Media 】 Hina (히나) Vol.241 슬림한 만남녀!! 화보 ✿˘◡˘✿ part 01 [4] file 리차드김 09.07 10 1382
138835 바리가 따로보잔 뉘앙스를 자꾸 풍기는데 왜 이러는건가요? [7] 밀크맛음료수 09.07 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