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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6 12:13
예전이지만, 코로나전에는 수원갈때 꼭 인계동 터널나이트 가서 놀다가오곤햇는데 ㅋㅋ요즘엔 나이트같은거 없죠,? 노래방이나 룸 가야하나요? 오피머 그런건 별로고 ... 추천부탁드립니당
찬스랑 코리아 코로나 이전만큼 사람 많아요. 터널은 없어진지 오래됐습니다. 거의 10년이 다 돼 가는것 같네요. 여자 손님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찬스는 30대가 주 고객층이고 20, 40대도 약간 있는 정도이며, 코리아는 40대가 주 고객층이고 30, 50대도 간혹 있습니다. 찬스가 좀 더 어리고 외모나 스타일이 더 좋은 여자분들이 많이 놀러옵니다. 두 군데 모두 사람 많은데, 찬스가 더 크고 룸도 더 많고 사람도 좀 더 많습니다. 찬스는 돔 나이트라 밤 11시인가 12시쯤 천장 뚜껑도 열리고요. 두 군데 모두 쇼가 있지요. 몇 년간 찬스만 주구장창 패다가 , 이제 나이가 40후반에 접어들어 작년을 마지막으로 찬스는 이제 어쩌다가 한 번씩 가고, 요새는 코리아 위주로 다니고 있네요. 한 달에 1~2번은 꼬박꼬박 놀러다녀요 ㅋ 수원 가시면 놀러가보세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코리아가 조금 더 일찍 파장하니 코리아에 먼저 가서 놀다가, 1시쯤 찬스로 점프해 두 구장 모두를 즐기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코리아는 새벽2시 30분~3시, 찬스는 새벽 3시~4시쯤되면 사람들 많이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