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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17 17:08

느브론제임스 조회 수:6,611 댓글 수:43 추천:35

 

남자도 여자도 다 성향은 비슷한가 봅니다.

주말에 비까지 오니..

아주 많이 바빴습니다ㅠㅠ

 

바로 이어가보겠습니다.

 

 

 

 

저도 샤워를 하러 들어갔죠.

 

손님이 어떤 성향인지 모르기에..

몸 곳곳에 번들거리는 오일을 열심히 닦아낸 후

주요부위와 겨드랑이. 떵꼬 발가락 까지 

심혈을 기울여 닦아줍니다.

 

샤워 후 타월을 걸치고 나오니

침대가 아닌 테이블 의자에 앉아있는 처자.

 

타월을 두르지도 않았고 텔에 있는 가운으로

대충 그냥 덮은듯이...

약간의 헝크러진 머리에 축 늘어져있네요.

 

-술이 조금 깨는거 같아서 맥주 달라고 했어요. 

 여기 이것좀...

 

하며 5만원 짜리 한장을 내밉니다.

 

몇분 지나지 않아 들리는 노크소리.

나무쟁반에 캔맥주 4캔....

 

-같이 먹어요~

 

-저..죄송한데 제가 계속 운전을 해야하고 또

 술을 잘 못해서...

 

-진짜요!?술을 못먹어요!?그럼 무슨 재미로..

 

하하하..진짜 못먹겠니...

십분여동안 어른들의 대화를 나누며

한캔 반을 벌컥 벌컥...

 

본인은 151이라고 하는거 보니

150 미만이 분명하고..

골반과 엉덩이에 굴곡이 없는 대신 타고난

가슴을 가지고 있기에 그렇게 나쁜 몸은

아니라고 생각하더군요.

 

키가 몇이에요? 무슨 운동 했어요?

이 일 얼마나 했어요? 이쁜 손님들 많져?

변태 언니들도 많져? 손님으로 유명한 사람 

본적 있어요? 하루에 몇개씩 해요?

 

......

 

아침까지 술을 먹고와서 그런지

맥주 몇모금에 또 서서히 혀가 무뎌지는게

느껴지더군요.

 

같이 앉아서 담배 한대를 피우고는...

이제 연애를 해야겠죠

준비한 가글로 입을 행구고.

 

-이쪽으로 와서 누워요~

 

-네..크크..이게 뭐라고 또 긴장되네요..

 

여기서 대화중에 나오는 크크크 는.

이 처자 말버릇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작은 소리로 크크크. 크크 를 해요..

나름 귀여운척을 하는 방법중 하나겠지요..

 

침대로 걸어오는 처자.

가린듯 가리지 않은듯 덮고있던 가운을 

뺏어 치워버리고는 손을 잡고 서서히 

끌어당겨 안으며 침대 위로 눕혔습니다.

 

작아도 너무 작은 체구여서...

진짜 한 팔로도 남을정도로 폭 안깁니다.

 

이제 본 게임을 시작하려는데.

 

-오빠. 여기 이거 조명 쪼금만 올려주세요..

 

침대 양쪽으로 나란히 달려있는 조명을

올려달라네요.

 

-올려달라구요? 밝게?

 

-네..쪼금만..

 

보통은 내려달라거나 꺼달라고 하거나

모든 조명을 다 끄고 창문만 살짝 열거나

커튼을 열어서 아주 아주 조금의 실루엣만

보이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조명을 살짝 올리고는 다시 눈을 맞추니...

 

얼굴은 이쁘장 해요.

한창 유명했던 강남 미인도 하위버전....?

 

얼굴은 벌겋고...큰 눈은 살짝 풀려있고...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미세하게 떨리는

숨소리와 내뱉는 공기가 느껴집니다.

 

여러분들께서도 그러하시듯..

이것도 엄연히 성매매 잖아요?

많은건 아니지만 키스를 거부하는 손님들도

간혹 있습니다...

 

우리가 그렇듯 같은 이유겠지요...ㅎㅎ

 

-키스...괜찮아요?

 

(끄덕 끄덕)

 

천천히 다가가 입술을 맞추고

 

긴장감에 약간은 힘이 들어가있는 입술이

부드러워 질때까지...

입술과 혀로 처자의 입술만을 핥고 빨고..

 

어느정도 부드러워지고 제 박자를 받아들이기

시작하면.. 그때서야 천천히 혀를 밀어 넣습니다.

 

작았던 쪽 쪽 소리는 타액이 섞이고 과격해지며

쮸압 쮸압...

 

코로 큰 숨을 들이마시고 내시며 점점 

떨려오는 숨을 느끼고.

 

한 손을 이용해 손이 닿는 부위 모든곳을

만지고 쓸어내리고 천천히 간지럽혀줍니다.

 

처자 또한 두 팔로 제 목을 살포시 끌어 안으며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죠..

가슴을 꽉 움켜쥐기도...

허벅지를 쓸어내리고 올리기도...

조갯살 사이를 간지럽히기도...

 

처자의 숨이 격해지고 움찔거림이 심해지면

더 끌어안으며 제 존슨을 처자의 몸 어디든

밀착시키고 골반을 이용해 서서히 움직여줍니다.

 

별거아닌 행동이지만 대부분

존슨이 닿기 전과 닿은 후가 확연하게 다르거든요.

한참을 그렇게 혀를 섞으며 몸 구석구석

맛을 보다가...

 

처자의 위로 올라가 양쪽 손목을 잡고 머리위로 올려

결박 아닌 결박을 시킵니다.

 

겨드랑이에서 확실한 반응이 있었기에...

 

턱선과 목을 타고 내려가며...쇄골과 윗가슴을

살포시 빨고 핥다가..

 

왼쪽 겨드랑이 근처를 살살 핥아줍니다...

 

흐응. 하며 몸을 비비 꼬며 여지껏 보였던 반응보다

확실하게 큰 반응을 보입니다.

 

한껏 밝게 올려둔 조명에

깨끗하고 하얀 겨드랑이가 한눈에 들어오네요.

 

겨드랑이를 살살 핥으며 올려다본 처자의 얼굴은

이미 풀린 동공과 한껀 벌어진 입술로

분위기를 더 야릇하게 만들어주네요.

 

더 강하게 핥고 더 야하게 빨수록

처자의 숨은 거칠어지고 신음소리는 커지고

온몸을 어쩔줄 몰라합니다.

 

이미 두 팔은 제 손에 결박되어 있기에..

 

저 혼자만의 추측일 뿐이지만..

아마 이 아이는 본인의 성감대가 겨드랑이인줄

몰랐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특이했던건..

 

꾸준히 계속해서 눈을 맞추고 계속해서

얼굴을 보려 합니다...

 

양쪽 겨드랑이를 한껏 괴롭히고는

결박해둔 팔을 풀고는 양 손 깍지를 끼고

팔을 벌려 놓고 가슴과 명치를 또...

 

겨드랑이때 만큼은 아니지만...괜찮은 반응입니다.

 

-하아..하아...오빠...손...손...놔줘...

 

깍지 낀 손을 놔주니 한팔로 목을 끌어안고

한손으로는 제 얼굴을 계속해서 쓰다듬습니다.

 

(그래. 이런 취향이었구나..)

 

가슴과 옆구리 명치에 아랫배.

 

치골을 타고 양쪽 골반을 핥으며 무릎까지 내려가

다시 천천히 역행하며 오금에 손을 넣고는

다리를 살살 벌려가며 올라옵니다.

 

사타구니를 핥기시작하고..

혀로 스치듯 클리를 지나 다시 반대쪽

사타구니를 빨고..

 

다리를 아예 들어올려 

다리를 벌린 상태로 뒷 허벅지가 천장을 향한

자세로 만들어놓고 엉덩이 전체를 빨아줍니다.

 

불감이라고 들었는데...

번들거리는 애액이 범벅된 상태....

 

뭐...애액이 많이 나왔다고해서 백프로 다 느끼고

있다고 할순 없으니...

 

엉덩이와 한문 근처를 애무해주면

반응이 확실히 좋습니다..

 

아. 물론...

 

저도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이...

이런 애무는 괜찮다 싶은 손님들만 해주게 되더군요..

 

엉덩이를 지나 이제 흥건히 젖은 조개로 향합니다.

 

겉 살만을 핥다가...서서히 아래부터 혀를 집어넣고는

클리까지 핥아 올라옵니다...

 

헑 헑 거리며 양 손으로 제 얼굴을 잡고는

계속해서 눈을 맞추는데...

 

야릇 하더군요...

눌려 벌어진 가슴 사이로 반쯤 감긴 눈.

한껏 벌린 입으로 뱉는 헉 헉 거림과

들썩이는 가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빨고..

냄새는 전혀 없는데...

애액에서 아주 약간의 짭쪼름함이....

 

그게 무슨상관이겠어요...

손가락으로 클리를 괴롭히며 혀와 입술로는

구멍을 공략하고

 

또 한껏 벌려놓고 혀로 구멍을 집중공략...

 

큰 신음소리와 헉헉거림을 반복하다가

이내 다리를 오므리며 잔뜩 힘을 줍니다.

 

불감이 아니라고는 할수 없지만...

불감이라고 하기도...아닌듯 합니다...

 

입과 코..볼과 턱이 잔뜩 범법이 된 상태...

대충 손바닥으로 쓰윽 닦고는 처자의 명치위로

올라 타 앉아 눈빛으로 싸인을 보냅니다.

 

서서히 올라가며 입 가까이 존슨을 들이 미니..

고개를 당겨 입으로 물어주는데...

 

제 자세도 처자의 자세도 어정쩡하네요..

 

베개 두개를 처자의 등 뒤로 밀어넣고는

다시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봅니다..

 

점점 반응이 오며 부풀어 오르는데...

 

하..이 처자의 입안이 너무 작네요...

 

제가 크다는게 절대 아닙니다...

 

체구와 얼굴과 머리가 작은만큼...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이 처자는 입 안까지 너무 작습니다..

 

깊이 넣는다 해도 절반에서 조금 더 들어가는데

그럴때마다 케엑 꺼억 꺼억....

그래도 빼내거나 멈추지 않고 제 엉덩이를

끌어안으며 또 나름 입속에서 더이상 깊게 

들어오지 못하게 방어를 하며....

눈을 끝까지 마주치며 나름 열심히 빨아줍니다..

 

서로 편한 자세가 아니었기에...

 

천천히 내려와 처자 옆에 눕고는

끌어안아 당기며 다시 키스를 시작하고

 

손을 잡아 당겨 제 존슨위로 가져다놓은 뒤

저 또한 이곳저곳을 만지고

 

다시 팔을 올려 겨드랑이를 핥아주니..

보빨만큼 반응이 좋습니다.

 

존슨을 주무르던 손의 움직임은 멈춰있고

몸을 베베 꼬며 헐떡 헐떡....

엉덩이를 주무르던 손으로 허리와 등을 간지럽히고...

 

이때쯤 처자의 핸드폰의 벨소리가 계속해서

울리지만. 전혀 신경쓰지 않더군요...

 

벌러덩 눕고는 처자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올라오지 않고 제 옆에 엎드려 키스를 하며

계속해서 머리와 볼 턱 귀를 만지더군요..

키스를 하며 엄청 가쁜 숨을 코와 입으로

몰아 쉬며 입 안에 엄청 불어넣더군요..

 

그 이후의 애무는 평범했습니다.

흔하디 흔한 삼각애무..

 

본인은 흥분해있으니...

꼭지를 빨다가 혀로 마구 핥고...

양쪽을 번갈아서 그렇게 하는데...

 

계속해서 풀린 눈으로 눈을 마주치는게....

 

솔직히 저는 꼭지 애무에 그닥 큰 느낌이 없거든요..

 

그치만 이 처자의 성향상 연기를 해야했죠...

 

저도 눈을 마주치며 점점 흥분하는 척...

점점 더 크게 헉헉 거리는 척...

 

꼭지를 애무하며 제 다리사이로 이동을 하고는

곧바로 내려가 존슨을 입에 뭅니다.

 

귀두를 입안에 넣고 혀의 움직임이 느껴지긴 하지만

좋은 스킬이다..라고 할만한건 아니기에...

 

빨긴 계속해서 열심히 빨아주는데....

 

사까시든 삽입이든 끝까지 밀어넣고 싶은 그런

욕망이 있잖아요....근데... .

안들어가요....움직임에 맞춰서 살살 밀어넣기도

해보는데....흠......

 

빨면서도 계속해서 눈을 맞추니....

다행히 그래도 직접 존슨을 빨아주고 있으니

적당히 단단해지기도 하고 귀두끝에 집중하면

느껴지는게 있으니...힘들게 연기를 할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근데 계속해서 변화없이 이렇게만 빨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을거같더군요...

 

이럴때면 69를 시도하거나 다른 애무로

바꾸는게 맞는데....

69는 사이즈가 안나오고...

자칫하면 수그러들까..... 

 

급 흥분한척 연기를 하며

콘돔을 외쳤어야 했습니다...

 

준비해둔 콘돔을 까고 씌우려는데

 

본인이 씌우겠다며 가져가더군요.

 

제 다리 사이에 무릎꿇고 앉아서는

끝부터 입혀 돌돌돌 펴 내려와 다 씌우고는

손으로 살살 흔들어주는데...

 

이때. 이 순간의 비쥬얼은 참 좋더군요...

 

이쁘장한 얼굴에 희고 깨끗한 피부.

본인도 헉헉 헐떡 거리며 다소곳하게

앉아서 야릇한 표정으로 흔들며 보고있는게...

 

잠시동안 흔들어주다가..

 

-올라올래요..?

 

-저...잘 못하는데....

 

-괜찮아요..잘 하고 못하고가 어디있어요...

 

하며 여상위 자세를 만들었죠..

 

한쪽 무릎을 세우고 올라와 앉아서

존슨을 잡고는 천천히 밀어넣으며 서서히

앉는데......쪼임이....와......

 

아...아하...아.....

 

하며 신음이 점점 커집니다.

 

아직 다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제가 움직이며 밀어넣다가는 사고가 생길거같은...

 

타고난 명기라 질 안에 탄려과 모양이 좋은게 아니라

그냥 가슴 빼고는 다 작은 아이라...

 

본인이 넣으면서도 흥분감에 더해 서서히 아파오니

힘도 더 들어가고...그러다보니 구멍은 더 좁아지고...

 

아주 천천히 조금씩 넣으며 어느정도 들어갔다 싶을때

저도 상체를 일으켜 끌어안고는

움직이지 않고 일단 적응을 하게끔

키스만 나눴습니다...

 

구멍에 긴장이 조금씩 풀리고 들어갔던 힘이

조금씩 빠지며...

본인이 살살 움직이더군요...

 

들어갔다 나왔다 라고 할만한 움직임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들썩 들썩....

 

키스를 멈추고는 또 제 양 볼에 손을 올리고는

본인과 얼굴이 마주하게 한 뒤

살짝 찡그려가며 계속해서 눈을 맞추며

움직입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는 괜찮겠지...싶어서

엉덩시를 감싸쥐고는 저도 슬슬 움직이기 시작했죠.

 

조금 나왔다 들어가는 타이밍에 맞게

아흥..하는 신음과 미간의 찡그림...

 

점점 움직이는 강도가 강해지며 빨라지고

조금씩 깊게 삽입될수록

동공이 풀리고 신음과 약간의 비명(?)이 섞이고..

 

어느정도 들어갔다 싶을때....

 

귀두끝에 뭔가가 닿아 더이상 들어가지 않더군요..

 

아직 더 깊게 넣어야 되는데 말이죠...

 

한참을 끌어안고 움직이다가...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그냥 처자를 들고 삽입된 상태로 일어나 바닥에

서서 침대 끝에 처자를 눕히고는

약간의 강하게 삽입하기 시작했습니다...

 

풀발기 상태로 시작한것도 아니었고

제 흥분도가 높았던것도 아니었고

게다가 콘돔까지........

 

이렇게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았습니다...

 

강하고 빠르게 삽입할수록 신음은 점점 비명섞인

소리로 바뀌었는데

오히려 본인 다리로 제 엉덩이와 허벅지를 휘감더군요.

 

아예 처자와 몸을 포갠 상태로 더 강하게 움직였지만...

끝에 닿아 더이상 들어가지 못하는 그 찝찝함이...

 

(아..  역시 오늘도 못싸겠구나...)

 

강하고 빠르게 움직이다가 약간은 힘을 빼고

천천히 움직이는데...

 

본인이 아래에서 골반을 돌리며 움직이더군요.

좋은 움직임도 아니고 저한테 뭔가 느낌이 있는

그런 움직임도 아니었지만...

 

본인은 충분히 느끼고있고 즐기고 있는거죠..

 

다시 끌어안고 강하게 빠르게 움직이는데....

 

아흥. 아흥. 하며 

 

-오빠..얼굴 보여줘..얼굴..

 

상체를 일으켜 얼굴을 마주보고는 

넣을수 있는 최대한 깊게 넣으며 나름

강하게 삽입했습니다...

 

또 제 얼굴을 감싸고는 잔뜩 찡그리며

허억 허억 하면서도 절대 눈맞춤을 포기

하지는 않네요

 

게다가 이정도 체중에 체구라면...

들박도 충분히 가능하기에

 

다시 끌어안고 들고 일어나

납작한 엉덩이를 꽉 움켜쥐고는

그냥 팍팍팍팍 들고 박았습니다....

 

이게 실수였어요....

 

와...진짜 ㅈ 부러진줄 알았습니다...

처자는 내던 신음을 멈추고는 아예 숨도

내뱉지 못하고 매달려있는데....

 

이제 막 몇번 박았을 뿐인데...

몇번 더 하면 진짜 부러질거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근데..이제 막 들고 시작했는데...

 

곧바로 다시 내려놓기가 느므...쪽팔리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또 안움직이자니...힘든건 아닌데 묘하게 팔다리가

떨리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ㅋㅋ

 

천천히 강하지 않게 삽입하려 하면...

처자의 움직임을 제한하고 제 허리와 골반을

움직일수밖에 없어서 묘한 자세가.....

 

일단 한번씩 퍽 퍽~하다가....

쇼파로 옮겼습니다...

 

아무렇지 않은 척....

 

다시 마주보고 슬슬슬 삽입을....

 

다시 하읅...아항....을 시작하는 처자와...

 

아래서 느껴지고 들리는 끈적함과 찰진 소리...

 

동시에....

 

-오빠...그만...그만요...

 

삽인이 된 상태로 저를 확 끌어안더니...

 

아주 가쁘게 숨을 몰아쉬며 헉헉헉...

 

엉덩이와 허리를 감싸 끌어안고는

잠시동안 움직임 없이 서로 헉헉헉...

 

저는 흥분해서가 아니라...들박 때문에....

히...힘 들어서;;;;;

 

몇분이 지난 뒤.

 

- 오빠..나 힘이 하나도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

 

삽입된 상태로 어느정도 수그러들었기에...

조금의 움직임 으로도 그냥 빠져버리져...

 

맞닿아있던 서로의 하체가 떨어지며

뭔가가 쭈욱 늘어나고..

사타구니가 시원해집니다.

 

애액이 충분히 나온줄은 알고있었지만

이만큼일줄은 몰랐죠...

 

희고 찐득한게 서로의 사타구니에 범벅....

 

다시 끌어안은 상태로 침대로 옮겨 눕히고는

옆에 나란히 누워 팔베개를 하고는

가슴을 쓰담 쓰담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좀 진정이 됐는지.

서서히 떠들기 시작하네요..

 

본인은 상대방 흥분한 얼굴을 보면 너무

흥분된다....하는 내내 얼굴을 만지고 싶다...

겨드랑이를 애무해줄때 느낌이 너무 이상한데

좋았다....

 

립서비스 겠지만

 

왜 친구나 여자들이 이렇게 업체를 이용하는지

이제 알겠다 느니...

 

몇분을 거의 혼자 그렇게 떠들다가...

 

다시 그 작은 손으로 제 존슨을 살살 건드리며

 

-근데 오빠는 못해서 어떻게?

 

-괜찮아요~ 나 좋자고 한건 아니잖아요ㅎㅎ

 

-그래도...같이 하고서 이건 좀....자존심 상하잖아.

 

-?? 아...원래 지루라....한시간씩 막 해도 잘

 못싸서요...게다가 콘돔까지 쓰면 못싼다고 봐야죠...

 

-그건 다른여자랑 할때 얘기고...

 

하며 살살살 계속 만지더군요..

 

-잠깐만 오빠.

 

하더니 아까 샤워할때 사용했던 수건을 가져와

제 존슨과 주변을 닦고 본인 사타구니도 쓰윽 

닦아내더군요...

 

천장을 보고 누워있는 제 옆에 몸을 밀착시키고는

계속해서 조물락 조물락 흔들 흔들...

 

-오빠도 해. 했으면 좋겠어.

 

시간이 한...20여분 남아있는 상황이라...

이래저래 보너스 시간까지 생각하면 3~40분...

 

버텨볼까 해볼까....고민을 하긴 했죠...

 

근데 콘돔을 고집하는 손님은

끝까지 고집 하거든요.

 

-콘돔 쓰면 어차피 계속해도 못쌀거에요 ㅎㅎㅎ

 

-.....그럼.....밖에다 쌀수 있어?

 

-.....그렇긴 한데.....

 

곧바로 내려가 다시 덥석 물더군요...

 

 

제 의지나 생각과는 상관없이

2시간 동안은 손님 의지에 의해 진행될수밖에 없기에

무리한 요구나 상식 밖의 요구가 아니라면

최대한 응해줘야 합니다.

 

위에서 얘기했듯...

 

잘 하지는 못합니다.

 

빠는것도 강약조절에 혀를 잘 쓰고

적당한 흡입력...그리고 속도까지....

 

단순히 그냥 빤다고 무조건 만족스럽진 않져..

 

열심히 빨다가 또 눈을 맞추고...

 

이후 예약이 있다면 모를까.

 

저도 한판 시원하게 하고 싸고 끝내면 좋죠..

 

살포시 처자의 뒷통수에 손을 올리고

 

골반을 튕겨가며 제 페이스로 만들어 보고...

 

컥 컥 하면서도 딱히 거부하지는 않네요.

 

잠시동안 그렇게 빨다가 힘들었는지

헤~하며 웃고 손으로 흔들 흔들...

 

느낌에 연기를 30더해 좋은 척..

흥분한 척...

 

-누워봐요.

 

하고는 처자를 눕히고 정상위로 콘돔 없이 다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삽입할때보다 한결 부드러워지긴 했지만

구멍이 작은건 어쩔수 없죠 ㅎㅎ

귀두가 들어가고서 천천히 밀어넣는데

 

구멍의 쪼임에 만족을 하고 천천히 천천히

가능한 최대한 밀어넣습니다.

 

-아...흥....

 

한번 하고난 뒤라...그리고 애액이 흘르고 나서

마른 뒤라...아직 제대로 된 윤활류가 나오지 않아서

처음보다는 뻑뻑한 느낌이 있죠.

 

또 귀두 끝에 무언가가 닿았다 느껴질때 쯤..

 

피스톤 운동은 하지 않고

골반을 살살 돌려가며 자리를 잡고는

 

천천히 넣었다 뺐다 넣었다 뺐다...

 

자궁인지 아닌지. 뭐가 닿는건지 확실히는 모르지만

참 성가시네요.

 

차라리 끝까지 넣을수 있다면 지금보다는 수월하게

할수 있을건데 말이죠...

 

집중.

 

지금 내가 할수있고 만족할수 있는건.

삽입이 되어있다는 것과

그래도 얼굴은 이쁘장하다는 것

그리고 흔들림 좋은 가슴...

 

이 세가지에 집중을 하고.

 

다시 처자의 두 손목을 잡아 올려 결박한 뒤

아주 격하게 키스를 마구 해버립니다.

 

하지만 처자 본인도 지금 당장 느껴지는 뭔가에

집중한건지 혀의 움직임이 둔해져있고

연신 신음소리만을 계속 뱉고있습니다.

 

옆으로 돌려 삽입을 하고.

또 뒤로 삽입을 해도

끝까지 밀어넣을수가 없기에...

 

좋은것 보다 이 단점 하나가 점점 머릿속을

가득 채우며 흥분도를 계속해서 떨어트리네요ㅠ

 

처자를 침대위에 아예 엎어놓고는...

골반아래 베개 하나를 깔아넣고

엉덩이를 벌려 그상태로 삽입을 하고...

느낌 20에 연기 80으로....

 

점점 격하게. 또 빠르게...

속도에 맞춰 헉헉 거림도 더 크게...

 

-아~오빠...오빠...아....흥.....

 

하며 엉덩이에 힘을 꽉 하고 주는데...

와...진짜 아프더군요ㅠㅋㅋ

 

저 싸게 해주고 싶다면서.....

 

자존심 상한다면서.....

 

왜 지 혼자 느끼는건데......

 

엎드린 상태로 허억...허억...헉...헉...

 

제가 조금씩 움직이니...

-아흥 오빠 아...

하며 엉덩이에 힘을 꽉 주며 몸을 비틀어버립니다..

 

쑤컹~하는 느낌으로 빠져버리는데.

 

저는 괜찮았지만 처자는 좀 아팠을거 같은데....

 

그냥 옆으로 누운 상태로 흐얽...허억...헉...허억...

 

잠시동안 여운을 느낀 뒤 힘겹게 상체를 일으켜

손을 뻗으며 아직 다 수그러들지 않은 존슨을

움켜쥐고는 초점없는 동공과 헉헉 거리며 한껏

벌어진 입을 다시 존슨 쪽으로 옮기는데...

 

빨아준다 한들....손으로 해준다 한들...

다시 삽입한다 한들....

 

싸긴 틀렸죠...

 

근데 그 순간 반짝 하고 생각나더군요...

 

아직 페이를 받지 않았다는게....

 

원래는

 

입장하고나서 페이를 받고 시작하는데....

 

무슨정신인지.....아예 돈 받는걸 잊고 있었네요

 

흔한 일은 아니지만 저도 그렇고 관리사들

다 한번씩 그런일을 겪은적이 있습니다.

 

돈을 먼저 받지 않고 시작해서

마사지부터 연애까지 다 끝내고

본인 입으로 사랑한다 최고다 떠들던 x이...

페이를 달라고 했더니 본인은 마사지도

연애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못주겠다던....

 

99% 아줌마들이 그러거든요..

피같은 비상금. 이제 다 즐기고나니

아까운거죠...

그리고는 꼭 관리사가 옆에 있을때 예약폰으로

전화를 합니다. 아주 뭐 마사지 부터 서비스가

개판이라며 뭐 이런새끼를 보냈냐구요.

 

관리사 동생들의 경우는 제가 직접 하지 않았기에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진짜 못생기고 뚱뚱하고

냄새까지 나는 아줌마라 최선을 다 하지 않았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제가 직접 운영하는 일이지만 진짜 만지고 싶지

않은 손님들도 있으니까요.

 

그냥....갑자기 든 생각입니다. ㅎㅎㅎ

지금 당장 돈을 달라기도 그렇고...

아직 어떠한 행위가 진행중이기에

남은시간 최선을 다 했죠..

 

슬슬 빨아주는데...진짜 싸기 직전인것 처럼...

하..하...더...더...하...하앍...더....

 

막 그냥.....

 

처자 본인도 힘든지 속도는 느려지고

점점 지쳐가는게 보입니다...

 

결국엔 못싼거죠....

 

퍼질러 누워있는 처자 옆에 벌러덩 눕고는

이번에는 제가 별소리를 다 하고있네요.

 

며칠 쉬다 나온거라 혹시 몰라 오기전에

마취크림 발랐다....

아까 손씻으러 가서 닦아낸거다....

진짜 싸기 직전이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벌기가 이렇게 힘듭니다...

 

중요한 대화 없이 그냥 서로 홀딱 벗고

끌어안은 상태로 남은 시간을 보냈네요.

 

2시간 10분이 되는 타이밍에

시간을 체크하고 있는

콜폰을 가지고 있는 누군가가 전화를 합니다.

 

"시간 끝나셨습니다"

 

네~  하고는 바로 끊죠.

 

-누워있어요~저 먼저 씻고올게요~

 

담배를 한가치 물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아직도 그냥 퍼질러져있네요ㅎㅎ

옆에 앉아서 

 

-안씻어요?

 

-조금 있다가요...저 여기서 자고갈거에요..

 

-아~그러신구나...

 

하고는 일어나 옷을 주섬 주섬 챙겨입고

처자가 벗어 던져놓은 옷과 속옷들을

쇼파위에 정리해 줍니다.

 

곧바로 그냥 돈주세요. 하지는 않죠.

 

-괜찮았어요?

 

대화를 시도하며 마실거나 담배를 챙겨주며

아직 내가 여기 있고 받을게 있으니 기다리고 있다.

는 인식을 시켜줍니다.

 

담배를 챙겨주며 일으켜 처음 덮고있던 가운으로

살짝 가려주니.

 

고마워요~하며 일어나 정리된 본인 옷을 보고는

오빠가 정리해 준거냐며 고맙다며 다시한번

정신을 차리죠.

 

마주앉아 저도 담배를 한대 더 피우며

어땠냐 괜찮았냐 마음에 안드는점 있었냐...

형식상 물어보는거죠ㅎㅎ

 

담배를 피우다가...

 

-아. 맞다.

 

하며 터덜터덜 가방으로 걸어가 봉투를 하나

꺼내 테이블 위로 쓰윽 밀어줍니다.

 

바로 감사합니다 하고 덥석 받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하고 관심 없는 척 하고는 있지만

신경은 저 봉투에 쏠려있죠ㅋㅋ

 

그러더니.

 

-아. 오빠. 여기...이거..

 

하며 다시 가방에서 지갑을 꺼내어 

5만원짜리 10장을 꺼내 그 봉투 위에

올려놓습니다.

 

-이렇게 안줘도 돼요.

 친구분한테 금액 얘기 못들었어요?

 

-아니~들었는데 수고하셨으니까요~크크

 오빠. 

 

하며 따봉을 날리며 찡긋 하네요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오빠~수고하셨어요~

 우리 또 봐요~

 

하면서 침대로 가 철퍼덕 누워버립니다.

 

인사를 나누고는 나와서 같이 나간 동생과

만나기로 한 편의점에서 만났고....

 

동생녀석도 20만원 더 받았다고 기분 좋아하더군요ㅎㅎ

이녀석이 지금것 까지 12시간 내로 3번째 일이라..

 

입금 받을돈은 받지 않고 고생했다며

다 줘버렸습니다.

대부분 2개 하고나면 힘들다고 안한다 못한다고

하거든요. 근데 불평불만 없이 와서 열심히 일 하고

팁까지 받은거 보면 나름 또 만족 시켰겠져ㅎㅎㅎ

 

동생과 헤어지고 저도 차로 돌아와 

봉투를 열어보니

 

5만원권 10장이 들어있더군요.

 

어린친구가 돈은 시원하게 잘 쓰네요 ㅎㅎ

나와서 생각해보니...

운동화도 샤넬이었고 가방도 샤넬이었고...

에르메스 팔찌에...

 

정품인지 가품인지는 모르지만....

 

 

돌아오는길에....

 

아랫배가 또 계속 당기더라구요ㅠ

 

발기한 상태로 오랜시간 동안 못싸고 그러다보니

저는 나름 자주 겪는 일이에요....

 

시원한 결말이 아니라 죄송합니다ㅠㅠ

 

그간 쌓인 썰들이 아주 많긴한데....

 

더 쓰게 된다면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던지 

해야될거 같네요ㅎㅎㅎ

 

 

주절주절 떠드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ㅡ ㅡ)(_ _)(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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