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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0 09:00
진심어린 댓글들에 감사드리며 제가 아직까지 이등병이라 댓글이 한달에 6개밖에 달수없어 게시글로 감사한 마음을전합니다
여자애랑 처음만났을때 "운동선수셨어요" 라고 하더군요 (네 맞습니다 중,고딩때 선수였습니다)
헬스장에서 기구보다는 맨손운동을 많이 하던터라 여자애도 중,고딩때 운동부였으니 금방 알아보더라구요
나이는 40대지만 사람들은 20후~30대 초반으로 보는데요. 성형을 했습니다 이혼후에 방황하다가 "안면거상" 이라는 성형수술을 알게되었습니다
선출이다보니 얼굴이 검고 잔주름이 많아서 늘 고민이었는데 얼굴 피부끝을 절개하고 당기는 안면거상이라는 수술을 알게되었고
회복이후에는 꿈 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있는데 주름이 많거나 나이가 들어보이시는 분들께 진심 강추드립니다
처음 만날때에는 여자애 대물 섹파가 여친이 생겨서 여자애는 남자를 안만나는 공백기이기도해서 저와의 관계가 급진전 된 이유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고추에 만족감과 오르가즘을느끼며 좋아했었습니다
하지만 3개월쯤 지나면서 대물인 전 남친을 다시 만나고 제 고추의 강직도와 크기가 전남친 섹파에 비하면 너무도 부족하기에 섹스는 섹파와 연애는 저와하는 느낌이었는데
만취한 여자애 입에서 "외모는 오빠가 몇배 나은데 딱딱하지가 않아" 그 이야기를 듣고나니 세월을 무시할수도없고 다른여자를 만나려고 해도 이미 20대 여자몸에 익숙해지니
또 다시 20대만 만나고픈 욕심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게시글을 올렸는데 정성어린댓글에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전합니다
남편의 바람으로 그렇게 울고 마음 고생하고 싸우던 여자도 딴 맘에 드는 남자랑 몇번 자고 나면 남편에게 그렇게 마음 상하지 않고 유연하게 대처하게 되죠.
이 남자 저 남자 만나는 애들은 남자들에게 바람피는거 말고 심적으로 괴롭히는 일반적 행위 없이 잘 대해주는 일이 많습니다. 얘가 불편하게 하면 쟤를 보면 되거든요.
해바라기 마음으로는 절대 안 괴로울 수 없을테니. 섹파든 세컨이든 만드세요. 아니면 업소에서 같은 급의 에이스를 찾아보던가. 아니면 결정사에서 맘 착한 여자를 만나서 결혼 상대를 찾아서 퍼스트를 새로 만들던가.
사업이든 투자든 연애든 일편단심은 호구 양성 단어지. 승자를 위한 말이 아닌거 같아요. 안전을 위해서는 분산이나 다른 루트가 상시 원할하게 없으면 그 좋은 거 하나 두개가 좋은 게 아니라
빚내서 펑펑 쓰는 거랑 비슷한 위기에 몰리고 있다고 봐야할 듯.
사람이 순정이 있고 순수하고 한 사람만 사랑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길이 없어 보이지만
그것도 어릴적부터 지속되는 노출로 주입된 걸겁니다.
수십년간 뉴스에 노출된 기사들 보면 사실 남자들은 속궁합이 어느 정도 이상으로 좋으면 딱 이 여자가 하고 한 여자에게만 마음 주는 거 많은 거 같은데
그런거 보면 유럽이나 남미가 합리적인듯. 사귀기 전에 일단 해보고 연애하는게 인간을 제대로 이해하고 발전된 사회 시스템인듯.
( 여유 되시면 해외 가서 하고 오시는게 어떠실지. 남미 여자들 몸이 한국인하고 잘 맞는다는데 좀 멀고 독일 애들이 남자나 여자나 잘 한다던데. 체감상 우즈벡에 어떤 인종인지 명기가 있는거 같아요. 국내에서 경험한 거긴 한데 마른데 쪼임이 좋은 채로 저에게 매달려서 자기가 흔들어대는데 한 1분만에 끝난듯. 저 다른 여자들에게는 1시간씩은 하거든요. 의외로 일본에서는 상급은 있어도 최상급은 없었던거 같구요. )
일편단심 해바라기가 편한 사람들이 많지만 세상 살기 위한 생존이면 사람들은 뭐든 했을텐데.
그런데...단지 고추 크기나 단단한 거 문제면 비뇨기과 가서 튜닝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콜라캔처럼 두껍게 만들고 단단한게 부족하면 안에 뭐 넣어서 뼈처럼 기둥 세우는 것도 있던거 같던데.
상당하시고 일단 두껍게 함 하시면 어떠실지.
고민 걱정하지말고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