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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1 08:33
태권도, 복싱, 수영등은 체육시설로 분류되어있어서 면세사업입니다
하지만 헬스나 필라테스는 체육시설이아닌 일반사업자로 세금을냅니다 그러니까 국가차원에서도 운동으로 보는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수영이나 다른 종목의 운동을하는 사람들이 헬스를하는이유는 그 운동에 필요한 근력을강화시키기 위함이지 헬창들처럼 눈바디를위한 실용성없는 근육을 만들기 위함은 아닙니다
보통 친구나 주변사람들에게 어디가, 뭐하니를 물어 봤을때 축구하러가 수영가 달리기하러간다등 종목이 있는 운동을 하러갈때는 분명 그 종목을 분명히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헬창들은 "운동가 운동해야 돼"를 입에달고살아서 어떤운동이냐고 제차 물어보면 그때서야 "피트니스나 헬스장" 을 간다고 말을하네요
또 웃긴게 PT받을때는 헬스장 간다가아닌 꼭 "어 나 PT받으러 가"
축구나, 수영, 농구, 달리기등 오랜시간동안 이런운동들을 좋아해서 해오신분들은 헬창들의 "운동가"를 어떻게 생각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