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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18:43
주말에 장보러 가는 이유는
이런 처자 꽁무니 쫓아다니기
위한 것이죠~
날씨가 좀 쌀쌀해져서
이제는 배꼽 보이는 옷이
많이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까지는
종종 보여서 눈이 즐겁습니다~
영상으로 즐기고자 하신다면 링크를 누르세요..
영상에 와꾸도 나옵니다.
==> http://down.humoruniv.com/hwiparambbs/data/pds/a_w7bda34002_33f3f5367a3a07dd062ed8fe1be6373a06c04477.mp4
몇년전에 다이소에 굉장히 섹스러운 매력의 미시년을 본적이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홀리듯이 계속 뒤에 따라다니고 주변 맴돌면서 물건보는척 하다가 계산대 바로 뒤까지 따라갔습니다. 그년이 계산하고 뒤돌아보면서 눈 마주치더니 저에게 윙크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가길래 '와 번호 물어볼껄 그랬나..' 하고 저도 물건계산 하고 나왔습니다.
그러고 제 차에 타서 시동거는순간 그 미시년이 제 차에 올라타더라구요. 그러고는 어디어디쪽으로 좀가자~ 하면서 갔더니 원룸촌..맨몸으로 내리더니 따라올라오라고 해서 따라갔습니다. 원룸 비번누르고 들어가니 침대만 있는 빈방이더라구요. 침대옆에는 휴지와 물티슈, 수건정도가 끝. 그년이 바로 키스갈기길래 저도 모르겠다 싶어서 애무 키스 다 해버렸습니다. 그리고 2번이나 했네요. 끝날때까지 서로 대화는 여기가 좋냐, 여기애무해줘, 여기 세게 빨아줘, 더 쎄게 박아줘 등등 섹스대화만 했지 그외의 신상에 관한거는 전혀 없었네요
다 하고 제차에서 짐 꺼내들고는 다른 원룸쪽으로 사라지더라구요. 그러고나서 혹시 신고당하거나 그런거 아닌가 해서 쫄렸는데...지금까지 없네요. 대신 다이소에 몇번 더 마주쳤지만 그후로는 쳐다도 안보더군요....원나잇만 전문적으로 하는년인가보다~ 하고 말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