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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06:29
최근 오랜만에 안마에 방문했더니 예전에 처음으로 안마업소 방문했을때가 생각나네요.
그땐 유흥 입문할 때라 안마업소는 다 그런 줄 알았는데, 여러 업소 방문해보니 그 업소랑 몇몇 업소만 했던 것 같습니다.
예전 시스템(물론 업소, 언니따라 다르긴 하지만, 제가 제일 좋았던 시스템)을 생각해보면~~
먼저 스타일 미팅하고 샤워 후 반바지+가운입고 언니방으로 이동해서 잠시 토크 후 방안에 있는 욕실 배드에서 엎으려 바디타줍니다.
제대로 누워서 언니의 애무를 받고 배드에 걸쳐 앉은 상태에서 후배위 스타일로 부비부비해줍니다.
그 동안 월풀(?)에 물 받으면서 거품도 해놓고~
샤워 후 월풀에 들어가면 정리후 언니도 들어와서 거품으로 언니 몸을 살짝 가려진 상태에서 스킨쉽하다가 다시한번 BJ를 해줍니다.
나와서 샤워로 거품을 씻고 침대로 이동~
다시 언니의 애무를 받고 장비 착용 후 연애~~
정리하고 스탭의 안내를 받고 맹인 안마를 받았네요.
출출하면 라면이나 백반을 먹고 퇴장~~
그땐 단골업소만 다니고 지명하는 언니도 있었고, 실장(박스) 이동하면 연락줘서 그 업소를 다시 단골업소로 다니고 했었던 추억이 있었네요.
스텝이 데리러 오는 발걸음 소리에 심장떨리고
보지털 수세미의 까슬함 세신과 봉잡으라는 말에 의아했던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