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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7 17:21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씩 보며 서로 빼는거 없이
최대한 받아주며 즐기는 섹파가 있습니다.
결혼할거라며..최근 한 2년은 분기에 한번 할까
하다가 결국은 파혼하고는 다시 신나게 하고있습죠.
언젠가...관계중 깨끗하고 티없는 후장을 보고
한번 넣어보자고 했다가 그날은 결국 못했지만
이번에 해주겠다며 날을 잡고 철저한 준비를
끝낸 뒤 신나게 물고 빨고 쑤시다가....
오일을 듬뿍 바르고 콘돔을 착용하고서
살살 밀어넣는데.....
아무소리 없이 받아주길래 오~그래도 마음 독하게
머었나보네!! 하고는 더 밀어넣었죠...
슬슬 천천히 넣었다 빼고 다시 더 깊게 넣고...
귀두는 무리없이 왔다갔다 하길래
존슨 중간까지 힘줘서 밀어넣는데
갑자기 아앜!!!!!!!!! 하며 항문에 힘을 주며
빼버리더니 ㅅㅂㅅㅂ거리면서 항문을 틀어막고
대굴대굴 구르더군요.
와..진짜 존슨 찢어지는줄 알았습니다........ㄷㄷㄷ..
확실히 항문이라 긴급한 상황에 쪼이는 힘이
상당하네요.
한참 꺆꺆거리고 ㅅㅂㅅㅂ거리다가 일어나
제 허벅지를 찰싹 때리고는
3일묵은 굵은 똥을 힘껏 밀어냈는데 다시
역행해 들어오는거 같다며...
돈고가 찢어진거 같다며...기분이 더러워서
못하겠더군요ㅋㅋㅋ
한창 하다가 깊게 들어갔을때 그랬으면...
진짜 좉이 뜯겨나갈거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
후장개통...첫 도전때는 조심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