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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6 23:09
여기저기 글들을 보다보니 첫경험 썰이 있네요.
언제였드라....어디서 누구랑 어떻게 했드라....
생각해보니...생각만 해도 참 설레이네요ㅋㅋㅋ
저는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넘어가는
겨울방식 하는 날. 그 추운날 복도식 고층아파트
계단 옥상에서 한살 위 학교 누나랑 했네요ㅋㅋ
저를 참 이뻐라 해주던 누나였고
학교 끝나면 매일은 아니어도 자주
같이 담배피러 여기저기 다녔는데
겉담으로 뻐끔뻐끔 거리던 날티나고 "싶어하던"
누나였죠ㅋㅋ
첫키스 해봤냐며....안해봤으면 본인이 알려주고
해주겠다며 본인이 살던 아파트 계단 옥상으로
데려가 키스하다 담배 피다 키스하다 담배피다를
한시간 넘게 반복하다가....
야동에서 봐왔던대로 따라하면서
가슴도 만지고 아래도 기술없이 그냥 막
만져대다보니...
서로 폭팔적인 꼴림을 못참고 그냥...
거기서 서로 벗겨가며 만져가며 물고 빨아가며
이상하면서도 괴상한 자세까지 해가며
첫코를 뚫었었습니다ㅋㅋㅋㅋ
입술은 둘 다 퉁퉁 불어터졌고
감기로 둘 다 엄청 고생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다들 언제 어디서 누구랑 하셨었나요?ㅎㅎㅎ
저는 중2때 2살위 누나의 과외선생님과 ㅎㅎㅎ....당시 과외선생님이 대학교 3학년 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가끔 공부 모르는거 있으면 질문도 하고 조금 친해져있었는데, 과외 시간이 바뀐걸 모르고 혼자 집에서 졸라 딸딸이 치고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선생님이 그걸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깜짝놀래서 숨으려니까 '하다가 멈추면 안좋으니까 하던거 마저해~' 하셨는데, 그상황에서 하던걸 마저 할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아..아뇨..나중에 할께요;;' 했더니 '그럼 선생님이 도와줄께~' 하면서 냉큼 빨아주더군요. 진짜 1분도 안되서 흠뻑 싸버렸던걸로 기억합니다.
그후로는 평소 과외시간보다 1시간정도 일찍 오셔서 제 공부 봐준다는 핑계로 이것저것 알려주셨는데, 나중에 얘기해주더군요.
덩치는 어른못지않게 큰데, 거시기에 털도 별로 없는 애들 자지 먹어보고 싶어서 그랬다고 ㅋㅋ
평소에는 콘돔 필착이었는데, 어느날부터는 콘돔 안껴도 된다고 했고, 어쩔때는 콘돔없으면 안되나 항문에다가 하라는적도 있고...
잘지내시는지 모르겠네요. 2003년 당시 대학교 3학년이던 이선아 선생님...덕분에 그 후로 여친들 사귀면 잘한다고 칭찬만 받고있네요 ㅎㅎㅎ
저는 중2학년에서 3학년 넘어가기전 봄방학때 다른학교 초등학교 졸업앨범 보고 이쁘고 귀여운애 찾아서
뒤에 나와있는 전화번호 보고 폰팅해서 여자애네 집에서 했네요 ㅎㅎㅎㅎ
벌써 30년도 넘었던 시절이라 졸업앨범에 집전화번호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