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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0 08:08
맑고 깨끗한 불금녀!! 발기찬 것이 땡큐고~ 베리고~ 감솨죠^^!! ヾ(o✪‿✪o)シ
누군가의 한마디로
지금까지 살아온 모든 것이 바뀌는 사람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한마디를 버팀목 삼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군가의 한마디로
꿈을 꾸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작은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심금을 울리고,
누군가의 삶에 희망을 줄수 있다면
그것만큼 뿌듯한 일이 또 어디에 있을까요.
우리는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존재입니다.
단 한마디의 말만으로 말입니다.
상대의 좋은 점을 늘 칭찬해주세요.
상대보다 자신이 더 많이 행복하고 웃게됩니다!!
제가 대학시절 유일하게 먹어보지 못한 후배 계집년하고 똑같이 생겼네요 ㅎㅎㅎ 그년 키스와 보빨, 손가락삽입까지는 했지만 독실한 기독교년이라서 혼전순결 운운하더군요. 그래서 보빨로만 홍콩 보내줬더니, 지혼자 저랑 사귀는줄 알고 자꾸 찾아오더라구요. 그래서 난 섹스 안하면 연애따위 없다 라고 했더니, 보빨과 애무만 해달라고 사정사정 하더군요. 그렇게 졸업때까지 보빨해주고, 저는 사까시 똥까시 받았습니다. 섹스는 못해봤지만 오랄만 2년해서 오랄스킬 하나는 예술인년이었습니다. 이번 연말에 친한 선후배들끼리 만나기로해서 후배년을 3년만에 만나네요. 아직 결혼안해서 아다 안뜯긴걸로 아는데..이번에 꼭 뚫어봐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