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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1 05:28
매직미러 작품을 가져와봤는데요.
여탑 영상관에는 아쉽게도 없는 작품입니다.
배우가 워낙 제 스타일이고, 영상도 현실감 넘쳐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배우명: 아라이 아즈사 품번은 SDFK-034(SDMU-383).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해변에서 친구를 기다리는 여성을 섭외.
인터뷰에 응해줍니다.
나이는 22살 약대생에 운동부 매니저를 하고 있다고 한다.
적당한 인사 후, PD가 여자 관계에 자신이 없는 남성을 상담해줄 수 있냐고 부탁한다.
사기꾼 등장
히키군은(가칭) 여자랑 사귄지 3개월만에 차였고. 섹스는 못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의 성기에 문제가 있는건가 의기소침해졌고, 그 때문에 잘 안 선다고 한다.
'귀여운 여성이 봐주면 흥분하지 않을까'라는 설득에
보는 것만이라면.. 이라고 수락하는 그녀.
PD는 히키군을 옆자리에 앉힌다.
그리고 손을 잡아 줄 수 있냐고 한다.
다음 팔짱을 부탁한다. 그녀는 해준다.
가벼운 입맞춤을 부탁하는 PD. 그녀는 고민하다.
남자에게 나랑 해도 괜찮겠냐고 물어본다.(너무 착하다.)
가슴을 만지게 해줘도 되냐는 PD.
'위로 만질테니까'라는 말로 양보하는 입장을 취한다.
결국 만지게 해준 그녀.
히키군은 열심히 감상하다가, 갑자기 PD를 보고
생으로 만지고 싶다고 말한다. (누구한테 부탁하는거냐고 ㅋㅋ)
PD는 안 벗어도 되니까 괜찮냐고 하고.
그녀는 안으로 넣는 거라면 괜찮다고 한다.
역시 전문가인가.
들어줄만한 작은 부탁을 쌓아두니, 큰 부탁도 가볍게 보인다.
만진다.
어느새 수영복이 풀려있고,
PD는 이젠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수영복을 가져간다.
그녀가 머리로 가리자.
기왕이면 머리카락을 뒤로 넘겨달라고 한다.
열심히 만진다.
PD는 그가 한 보 전진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고,
그녀는 나로 동정을 때도 괜찮겠냐고 물어본다.
히키군은 긍정하고.
PD는 눈치 빠르게 방을 나간다.
그녀가 빨아줄건지 물어본다.
빤다
PD놈이 갑자기 들어온다.
알고보니 콘돔을 주러 온 것.
넣기 전에 다시 한 번 히키군에게 물어본다.
삽입 후, 괜찮냐고 물어보는 그녀.
쭈그려 앉기
최고의 자세
그녀는 PD가 신경쓰인다.
히키는 동정을 잃었다.
더 지속하지 않는게 야동같지 않아 리얼하다.
여기까지 리뷰였습니다.
저한테 매직미러의 소장 기준은,
연기인 걸 알아도 꼴리냐에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작품이고요.
실제로 보면 큰 자극은 없어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추천 살포시
눌러주시면 감사할게요
다음에는 다른 걸로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