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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7 12:35
4년전 코로나 터지기 전 여름에 다녀왔습니다 30대입니다
프랑크푸르트역에 도착해서 역 앞 예약한 게스트하우스에 짐 풀고 있는데
도미토리에 다른 한분이랑 저녁 먹으면서 얘기하다가 fkk 라는곳을 알게 됩니다
다음날 간다기에 저도 같이가자고 했죠
다음날 같이 아점먹고 택시를 탑니다
독일택시 대부분 도요타나 벤츠인데 속도감이 장난아닙니다
아우토반이 있는 나라라 그런지 180이상 밟으면서 가네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렇게 20분?정도 가다보면 깡촌 같은곳에 들어갑니다
여기서부터 핸드폰이 잘 안터집니다
그렇게 들어가다 보이는 오아세 간판
그리스로마신화 궁전처럼 돼있습니다
입구에 들어가면 입장료를 내고 가운을 받습니다
받고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씻고 가운 입고
내 소지품과 옷은 일반 우리나라 목욕탕처럼 락커에 넣고 키를 손목에 걸고 다닙니다
목욕탕에서 나가면 빠칭코 몇개 있고 뷔페과 넓은 실내 혼탕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백마들이 3~4명씩 붙습니다
제가 목욕탕에서 나왔고 이제 입장해서 뉴페에 쌩쌩한걸 아는거죠
여기는 이 문화가 합법입니다
합법이라는말은 즉 직업여성도 있겠지만 일반인이 굉장히 많습니다
합법이라 경쟁력이 있어야 팔립니다
우리나라 같은경우는 불법이고 유입이 없기 때문에 못생기고 나이먹고 돼지여도 팔리는데
여기는 그런애들 발도 못 들여놓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90프로가 20대 초반에서 중반이었습니다
때문에 나이먹고 못생기면 상품성이 떨어지면 어차피 안 팔리니 애초에 필터링 돼서 없습니다
실내 혼탕을 나가면 야외 수영장과 썬배드들이 있고 음료를 마실수 있는곳이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 굉장히 넓습니다 웬만한 운동장 크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술은 유료지만 그 외 음료와 뷔페는 공짜입니다
최소 40명 이상 백마들이 누구는 속옷만 입고 다니고 누구는 상의까지 탈의한 애들도 있습니다
썬배드에 누워서 맥주하나 마시면서 담배 피고 있으면 야외에 있던애들이 붙습니다
난데없이 와서 뽀뽀도 하고 무릎에 앉고 하면 바로 반응옵니다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야동에서 보던 백마보다 이쁜애들 천지입니다
제가 슬랜더를 좋아해서 이탈리아 출신으로 기억하는데 확 꽂혀서 손잡고 실내 혼탕에 있는 룸으로 같이 갑니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옵션 안붙이면 그때 당시 한화로 7~8만원 줬던걸로 기억합니다
터치 하려면 추가 노콘도 추가 들어갑니다
그렇게 옵션 넣어서 12만원정도 주고 한발 빼고
실내 혼탕에 있는 뷔페로 가서 브런치를 먹습니다
다 공짜입니다
입장료도 놀이동산처럼 오전권,오후권,종일권이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간동안은 뷔페 무한식사 가능입니다
웃긴게 한발 뽑고 나오면 얘네가 다 알아서 잘 안 붙습니다
그래서 물놀이도 하고 썬배드에서 휴식 취하고 낮잠 한두시간 자고 쿨타임 끝나면 또 붙습니다
여기있는 여자애들비율은 백인99 흑인1 동양인0 입니다
좀 유쾌한애들은 막 춤도 추고 같이 놉니다
제가 얘기 나눴던 친구들은 대부분 루마니아 쪽이고 20대초반에 몸매 슬랜더부터 베이글까지 전부 있습니다
어려서 진짜 예쁩니다
손님은 생각보다 많이 없었습니다
동양인 남자가 조금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들 관리 진짜 잘해서 냄새 하나도 안나고 깨끗합니다
맥주도 많이 마시고 물놀이하고 두발 뽑으니 몸이 녹초가 되더군요
비유하자면 에버랜드 케리비안베이에 여자들이 다 옷벗고 다닌다고 생각하면 될거같습니다
아직도 생생한게 들어가는 순간 그리스로마신화 같습니다
제가 느낀건 남자로 태어나서 여기 경험 안해보고 존재유무도 모르고 죽으면 너무 손해일정도로 천국이라고 느꼈네요
참고로 나올때 fkk 오아세 로고 박혀있는 라이터 10개정도 들고와서 친구들한테 나눠줬습니다
Ich liebe deutschland
남,녀 둘 다 입장권 내고 들어가는데 개념이 달라요
남자 : 손님
여자 : 영업
성매매를 하기위한 공간입니다
제가 말한 일반인은 직업여성이 아닌 대학생들이나 일반사람들이 알바처럼 영업하러 오기도 합니다
지금은 넘 비싸다고 하네요.
위에 말한 가격에서 50% 전부 올리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언니 제한 시간은 30분입니다.
30분 안에 발사 못하면 끝입니다.
오아제는 제가 못가봤는데, 마인하탄이라는 조그만 FKK는 여자들은 옷을 못입고, 작은 가방하나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아 BJ는 콘 끼고 하려고 합니다.
잘 설득하던가 돈 더주면 됩니다. 돈 더 주어도 안한다는 애도 있구요.
루마니아 언니들이 많지만, 그리스나 슬로바니아, 폴란드 언니도 봤습니다.
아 그리고 당연한 이야기지만 월화수에는 언니들 별로 없습니다.
와~ 천국이네요. 한 번 꼭 가봐야겠다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