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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10:35
2003 시즌이 끝나고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가 새 감독 후보로
투수 인스트럭터로 활동 하고 있던
레전드 투수에게 구애를 펼칩니다.
1. 두산은 취임조건으로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하자
협상 중 협상이 결렬되고
김경문 배터리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 합니다.
2. LG는 당시 감독이던 이광환을을 정년퇴임을 시킵니다.
하지만 그는 코치 최고 대우로
연봉 1억 2천만원에 2년 계약을 맺으며
삼성 라이온즈 수석코치로 부임 합니다.
KBO 강제 은퇴 플래너 선동열 감독 입니다.
직함만 수석코치이지 투수코치 까지 겸하면서
운영전권을 보장받으며 차기 감독 수업을 받고
이듬해 당시 감독이던 김응용 감독이 삼성의 사장으로
부임하자 감독으로 승격이 됩니다.
6년 삼성 감독 기간동안
우승 2회, 2위 1회, 4위 2회, 5위 1회. 를 달성하지만
삼성이라는 최강전력이라는 팀이기 때문에
결코 좋은 성적이라 평가를 받지를 못했습니다.
당시 삼성팬들과의 관계는 상당히 나쁜편이였습니다.
라이온즈 특유의 선 굵은 공격야구 대신
투수 중심 스몰볼을 추구했는데
이미 1991~1992년 감독이였던 김성근 감독시절
스몰볼 야구를 했다가
엄청난 비난이 쏟아진적이 있었습니다.
선동열 감독이 삼성 재임시절 가장 비난 받았던 부분이
선수 기용 부분 이였습니다.
1. 팀 프랜차이즈 선수를 대놓고 홀대 하거나 은퇴 강요
: 양준혁. 박한이. 강동우
2. 삼성출신이 아닌 선수 (외부영입) 선호
: 박진만. 신명철. 강봉규.
3. 삼성 레전드 언론에 대놓고 홀대 : 이승엽. 양준혁
4. 대놓고 홀대 : 임창용
그중 임창용 선수는 선동열 코치가 감독으로 승진하면서
해외진출을 시도 합니다.
이에 선동열 감독은 언론에 20억도 아깝다는
인터뷰를 합니다.
베테랑 홀대와 프렌차이즈 홀대는
외부인 감독으로 그럴수도 있다라는 의견도 존재 했지만
양준혁 선수 기용과 은퇴관련하여는
선동열 감독 옹호론자 까지도 가장 많은 비판을 했었습니다.
양준혁 선수는 2009시즌부터
나이를 뛰어넘는 활약을 했음에도
플래툰으로 돌려버려 그해 82경기만 출전을 시켜 버립니다.
2010시즌에는 플래툰이 아닌 대타요원으로
1군 엔트리에 넣어 버렸는데
당시 양준혁 선수의 기량은
노장 선수의 건재함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인
출루율은 3할8푼 이 넘고 있었습니다.
당시 삼성 선수들 가운데 양준혁보다 출루율이 높은 선수는 박한이, 박석민 두선수 뿐이였으나.
결국 출전을 안시키면서 2010시즌 은퇴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다음 타겟은 박한이 선수..
FA계약을 하고 2010 시즌을 준비하는 선수에게
주력은 아니다 대타다, 상황봐서 라는 인터뷰를 하며
홀대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럼에도 박한이 선수는 결국
10년연속 100안타를 달성을 합니다.
그러던중 2011년 하루전날
선동열 감독이 사임을 합니다.
많은 팬들은 이럴꺼 왜 양준혁 선수를 은퇴시켰냐며
공분을 했고
류중일 감독이 부임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뒤 선동열은
고향팀 기아타이거즈 감독으로 부임후
광주 팬심을 아예 돌려버리는 일을 합니다.
타이거즈의 심장. 이정후 아빠 이종범 선수를
스프링캠프때 부터 은퇴압박 하여
시범경기 끝나고 은퇴를 시켜 버립니다.
당시 이종범 선수는 스프링캠프 전부터
선동열 감독. 이순철 코치와 갈등이 있었고,
이 갈등이 풀리지 못하고 스프링 캠프에 참가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프링 캠프 중
개막전 엔트리에 들지 못할거라고 통보 받고
이종범은 몇일뒤 은퇴를 합니다.
노장이라 은퇴를 시켰는데
몇일뒤 선동열 감독은 이종범 선수와 1살 차이가 나는
최향남을 영입 합니다.
이종범 은퇴는 그해 기아타이거즈에
리더형 고참선수가 없어진거라
선수단 분위기도 좋지 않았고
가을야구 진출에도 실패를 하고
이종범 선수가 멘탈 관리를 해주던
최희섭 선수는 여러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그리고 2년뒤 당시 기아의 스타 안치홍 선수에게
군입대를 종용하면서
군대 안가면 임의탈퇴를 시키겠다는 발언이
언론에 보도되어
불명예 스럽게 사퇴를 하게 됩니다.
영광의 선수 시절과 달리
지도자로써의 평가는 상당히 나쁘지만 .
항상 모든팀의 감독 선임시
언제나 0순위로 하마평에 오르는 감독 입니다.
양준혁 은퇴시킨것 보면 한대 때리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