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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5 21:47
제가 처음으로 유흥에 눈을 뜨기 전에
생각해보면 유년 및 청소년 시절에 성적인 취향이 형성되면서
유흥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있어서 그 이야기부터 해보고 싶네요.
때는 바야흐로 90년대 초... 아마도 노태우 대통령 시절일텐데요.
그 때 저는 처음으로 국민학교에 입학을 하면서
가족 이외의 다른 사람을 만나면서 사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국민학교 입학 전에는 제 주변에 여자라는 사람은
어머니, 할머니처럼 가족 또는 이모, 사촌누나들 등의 친척 정도였는데
나와 동갑인 여자 사람을 학교에서 만난다는 것이
어린 나이에 참으로 신기하고 긴장되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국민학교 1학년 때 반에서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제가 사는 동네가 영 좋지 않아서 애들이 꾀죄죄하고 그랬는데
그 여자아이는 피부도 뽀얗고 키도 저보다 머리 하나 차이날 정도로
어린 제 눈에도 예쁘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하루는 수업시간에 그 여자애가 수업 시간에 친구랑 이야기를 했는지
선생님이 칠판 앞으로 그 애들 나오라고 하면서
그 친구보고 종아리 걷으라고 하고 회초리로 매질을 했습니다.
그 때 그 친구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 친구의 매끈하고 길쭉하고 뽀얀 다리 위에 회초리가 찰싹 거릴 때
빨간 줄이 그어지는 모습이 예술작품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랄까... 순백의 도화지 위에 붉은 피 한 방울 떨어지는 모습이랄까요?
그 친구의 예쁜 다리에 조금씩 붉은 자국이 생길 때 형언할 수 없는
황홀감과 희열을 느꼈습니다.
그 이후로 제가 여자들의 각선미에 환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성적 취향이 점점 확고해져 갔고
특히 초등학교 6학년 때와 중학생 때는
사춘기가 절정이라 성욕도 가장 왕성할 때라
각선미와 예쁜 다리 사진을 모으면서 성욕을 해소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제가 진짜 좋아했던 광고가 걸리버폰 광고였는데
그 광고 보면서 가족들 없을 때 딸딸이 많이 쳤던 것 같습니다.
사진에 있는 양택조 아저씨 표정이 딱 제 표정이었습니다. ㅎㅎㅎ
그 밖에도 ADSL이 보급화 되면서 레이싱걸 뒷태 감상하면서도
욕구를 많이 충족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고등학교 때는 나름 공부하느라 바빠서
야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찾아보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는 같은 학원 다니는 다른 학교 여학생들이
종종 치마를 짧게 입고 오는 일이 있어
제 아랫도리를 주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는 보통 치마를 무릎 아래로
길게 내려서 입고 다니는 것이 대부분 학교에서의 교칙이었습니다.
하지만, 몇몇 몸매에 자신있는 훌륭한 친구들이나
키가 너무 커서 치마 길이를 어떻게 주체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치마를 짧게 입고 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 친구들이 너무나도 고맙고 또 감사했습니다.
그렇게 유년시절과 청소년시절을 각선미만 생각하며 살다가
언젠가는 내가 한 번 예쁜 다리 안고 빨고 조져보겠다는 일념으로
학창시절을 버텼습니다.
이렇게 저는 1) 장신 2) 각선미 매니아가 되었고
이 때 완성된 제 성적 취향이 지금까지도 이어져서
개버릇 어디 못 주고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이렇게 완성된 성적취향을 어떻게 유흥으로 풀게 되었는지
썰 한 번 풀어보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리 매니아 입니다 ㅋㅋㅋㅋㅋ지금 10년째 사귀는 여친이 대학생 시절 다리라인 하나는 예술이었습니다. 레깅스입고 하체만 사진찍는 알바를 많이 했으니까요.
복학하고 학과 행사할때 처음 봤는데 회색정장 미니스커트에 검정스타킹 신고 짝다리 짚은채로 담배피는데 엉덩이에서 다리로 이어지는 그 라인이 너무 예술이었습니다. 그때 든 생각이 '아 저년 스타킹 찢으면서 개따먹어보고 싶네' 였는데 실제로 따먹게 될줄은 몰랐지요. 물론 지금은 살이 좀 쪄서 옛날만 못하지만, 그래도 스타킹이나 레깅스 입고 거리에 돌아다니면, 남자들 시선이 모이는게 느껴집니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저도 장신 여자라면 꽤나 호감이 가는데요. ㅎㅎ
귀여운 여자보다는 섹시한 여자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