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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13:58
가끔 조건하다가 한동안 안했는데
어제 급 연말에 접속해서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167/50 B 26 2시간 100 부르더라고요
50네고하려다 한번 얼굴이나 보고결정하자했는데
예쁘긴 진짜 예쁘더라고요 인플루언서 느낌
관계는 한번이고
대화로 시작해서 중간에 관계하고 끝나고도 대화하고
조건을 메인으로하진않지만
텐프로 안가봤지만 뭔가 텐프로가 알바하면 이런 느낌일듯했는데
..
대화도 잘하고 잘받아주고 돈때문이라는것도 아는데 맘이 동하더라고요
스폰도 해봤다고하고 2천까지 받아봤다는데 진짜인지 궁금하기도하고 이런 처자가 맘먹고 작업하면 넘어갈수밖에 없겠더라고요
여튼 이런 고페이만남을 어플에서 해봐서 신기해서
즐거운 만남이어서 어디 자랑할 데는 없고 여기 글 남깁니다
그정도까진 아니었지만. 저도 고페이 3명 봤어요. 한 4-5년전쯤??
앙톡에서요.
50정도 부르는 애들을 네고쳐서 30, 35 뭐 이렇게 했던듯. 두시간에 50으로 쇼부쳐서 길게 본적도 있구요.
음 지나고보니, 제 경우는 돈값은 했었어요. 업소필은 아니구, 민필 났었는데
와꾸는 상급, 몸매나 피부도 다 좋았어요. 섹할때도 기계적으로 안하고, 반응 자연스럽고,
또 거의 한시간 꽉채워서 관계를 해도 싫은 내색도 없고.
그중 한명은 많이 서툴러서, 다 끝나구서 돈달라는 이야기도 안해서 제가 챙겨줬었죠 ㅋ
걔가 가장 맘에 들어서 팁 조금씩 더주곤 했죠.
근데 하나같이, 3-5번 이상 보고나면 급한일 있다고 돈좀 먼저 보내줌 안되냐구 하더군요 ㅋㅋㅋ
바로 손절 했죠 ㅋ
제가 거주하는 지역에서는 고페이 처자였습니다. 22살 154cm 41kg 의외로 C컵. 1샷 1시간 20장, 2샷 2시간 30장, 50장에 하룻밤 횟수무제한.
자금적으로 너무 여유가(?) 넘치는 상황이다보니 정신이 나갔는지 50장에 하룻밤 횟수무제한으로 만났습니다. 긴장해서 발기안될꺼 걱정해서 비아그라 한알먹고 ㅎㅎ
와 근데 유튜버 쏘대장+쵸단 섞인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페이가 아깝지 않은 만남이었네요.
머리끝에서부터 발가락까지 온몸 구석구석 핥아주고 빨아주고 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고, 심지어 똥까시까지 정성스럽게 해주더군요. 노콘 질싸 입싸까지 다 받아줬습니다.
C컵이라서 나름 젖치기도 열심히 하려고 하고, 성심성의껏 너무 잘해줬습니다.
밤새도록 6번이나 했네요 ㅎ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고페이 달콤한유혹일수 있죠
헌데 지나고 생각하면 다 돈ㅈㄹ이죠ㅎㅎ
좋은 경험 했다 생각하시고,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능력되신다면 계속하셔도 상관없겠지만 평민이시면 다른방향으로 찾아보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