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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4 07:37
드디어 하나하나 개선되어 가는게 보이네요 예전에 저 군대 있을때, 특히 훈련소때는 밥 몇숟가락 더 먹고싶어서 더 달라고 해도
정량 배식하라고 해서 항상 배고팠어서 서러웠는데 이제 군대가는 친구들은 그런 일 겪지 않고 안그래도 강제로 끌려온 군대
적어도 회사 구내식당처럼 밥은 먹을수 있게 제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시절... 입대시 몸무게 75 -> 일병휴가때 54
휴가 나오니 엄마가 처음에 못 알아 봤음. 시커멓고 깡마른 모습이 무척이나 낯선듯.
못 먹고 매 맞아서 살빠진줄 알고... 휴가기간 내내 나 밥 먹는것 만 보면 우셨음...
사실은....
군대밥이 너무 맛없어서... 진짜 안죽을 만큼만 먹었던...
GOP 라서 매일 근무중간에 통제호 들어가서 휴식시간때 라면 하나 먹을 수 있었는데... 그게 유일한 낙이었음.
군시절 최저 몸무게 52찍어봄. 전역할때 56...
식단 좋아진것 보니... 다행이라 생각됨.
군인 처우 개선 다 좋고 좋은데...이젠 간부들도 신경 좀 써라.....이러다 진짜 큰일나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