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건마(서울外)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건마(스파) |
핸플/립/페티쉬 |
건마(서울外) |
오피 |
||||||||||
건마(스파)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外)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휴게텔 |
소프트룸 |
하드코어 |
안마/출장/기타 |
2024.01.07 20:18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황당한 사연입니다.
화장품 매장 아르바이트생(여)이 일면식도 없는 손님에게 이른바 "동전 세례"를 맞았다는 사연이네요.
알바생이 계산대에 온 남성 손님에게 봉투 사이즈 어떤걸로 드릴까요? 라고 물었는데
손님이 아무 말없이 거스름돈 동전 950원을 알바생에게 던져버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손님은 사과는 커녕 한다는 말이 "내가 기분 나쁜 일이 있어서 그래" 라고 했다네요.
다른 직원이 이를 보고 그래도 동전을 던지시면 안되죠. 사과하셔야죠? 하고 말했더니
손님은 여전히 "미안하지만 내가 그럴 일이 있어요" 라고 말한 뒤 100원만 주운 채 가게를 떠났다네요 ㅋ
근데 더 황당한건 다시 돌어오더니 나머지 동전을 돌려달라고 요구해서 다른직원이 돌려줬다는...
아니 뭐 이런 개같은 넘이 다 있나요 ㅋ
당한 알바생은 고소하려다가 또 찾아와서 해코지할까봐 두려워서 못했다는데
정말 제가 그 자리에 같은 직원이든 손님이든 있었으면 순간 빡쳐서 물리적으로 했을거 같네요.
요즘 정말 개 또라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런 또라이들은 어디가나 있기 때문에
일부러 피한다고 피해지지도 않겠지만, 모두 조심하시고 각자도생 해야될듯요.
있으믄 몆개 형사건 될수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