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탑 제휴업소】 | ||||||||||||||||||
소프트룸 |
오피 |
핸플/립/페티쉬 |
하드코어 |
하드코어 |
건마(스파) |
소프트룸 |
키스방 |
키스방 |
||||||||||
오피 |
건마(서울外) |
건마(서울) |
오피 |
휴게텔 |
건마(서울) |
하드코어 |
휴게텔 |
건마(스파) |
2024.01.12 08:00
어느 회원님의 글을 보다가 예전에 만났던 명기(?) 언니가 생각나 한번 적어봅니다.
앱으로 이야기해서 원나잇으로 만나기로 해서 강남에서 픽업했습니다.
지금처럼 겨울에다 밤이라 방이 없어서 강남을 차로 돌다가 방이 있는 곳에 들어갔습니다.
언니외모는 제가 만났던 오피녀 중 강남,역삼에 있는 요*의 예*언니와 많이 비슷합니다.
참, 이 언니는 일반인입니다.
언니와 각자 샤워를 하고 침대에서 약간의 애무 후 삽입을 했습니다.
입구가 뻑뻑(?)해서 잘 안들어가더군요.
제 애무수준이 낮아서 그런가 싶어서 천천히 진입하는데, 곽~막힌 구멍(?)에 넣은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집입이 쉽지 않았습니다.
겨우 겨우 진입 후 움직이는데, 처음이 어려우니 나중에도 빡빡할 정도라 속도를 높이기가 어렵습니다.
그 시점의 제 판단으로는 경험이 적은 편이라 그런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서로의 소중이가 밀착이 되서인지 오래걸리지 않고(?) 결국 사정했습니다.
원나잇이라 침대에서 잠시 숨을 고르며 이야기하는데, 언니의 말이 이해가 안되더군요.
자기는 밑의 쪼임이 강해서 남친포함 남자들이 한 번 자면 아파서 잘 안자려고 한다고~~ 부끄럽게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남친과 헤어지기까지 한 이유라고...
이유를 물어보니 아랫쪼임이 너무 강하다고 해서 제가 힘들긴하지만, 느낌이 좋다고~~
남자가 관계시 이런 느낌 받기 쉽지 않다고 칭찬을 했죠.
그랬더니 언니가 저랑 할때 덜 쪼이도록 힘을 주고 있어서 그 정도라는 말을 하네요.
자존심에다 오기가 생겨 호기롭게 그럼 언니 힘빼고 편안하게 제대로 한 번 하자고 했습니다.
2차전을 치르는데, 삽입 후 언니가 자기 힘뺀다고 하네요.
그랬더니 정말 언니의 소중이가 제 거기를 꽉 잡고, 꺾여서 끊어지는 것과 같은 정도의 통증이 오는 겁니다.
제 무브먼트는 완전 상실되고 언니의 움직임에 제 동생은 통증을 움직임에 완전 전의상실...
그 와중에 불굴의 정신으로 발사를 하고 침대에 장렬하게 전사했습니다.
약간의 만족감으로 미소를 짓는 언니를 보며, 언니 말이 사실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후로 이런 언니는 아직까지 만나본 적이 없네요.
이 언니 관련 에피소드가 더 있긴한데, 궁금해하시면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강려크한 언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