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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6 06:23
일전에 올린 글에서 만난 명기(?) 언니와의 에피소드입니다.
첫 만남 후 엄두가 안나서 언니와 만나지는 않고 문자는 하면서 시간이 지났습니다.
힘들었던(?) 지난 경험이 슬슬 잊혀지고, 언니만의 강한 쪼임에 대한 느낌이 미화되면서 결국 언니와 한 달 넘어서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날은 저녁도 먹으면서 간단하게 반주도 하고 예약한 방으로 향합니다.
식사를 해서 그런지 방에서 커피(캡슐)을 내려 마시면서 잠시 이야기하다가 제가 먼저 씻으러 들어갔습니다.
깨끗이 씻고 나오니 언니가 속옷만 입고 앉아서 커피를 마시고 있네요.
언니가 씻으러 들어간 사이 저도 커피를 마시면서 결전의 의지(?)를 다지면서 마인드컨드롤을 합니다.
'오늘은 기어코 언니의 쪼임에도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언니를 만족시키겠다'
잠시 후 언니가 타월로 몸을 감싸고 나옵니다.
잠시 쇼파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언니와 입을 맞추면서 타월속으로 손을 넣어 가슴을 만집니다.
언니를 앉은 상태에서 위로 올려 키스를 하다가 언니 가슴을 입으로 애무합니다.
약간의 흐느낌을 들으면서 언니의 엉덩이를 손으로 움켜집니다.
나름 짜둔 전략대로 최대한 언니를 준비(?)시켜서 진입이 쉽도록 정성껏 가슴과 입술을 애무하면서 스킨쉽을 합니다.
드디어 언니가 넣고 싶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침대로 옮겨 눕혀놓고 이젠 언니의 아랫도리를 입으로 애무합니다.
정성껏 하니 언니가 손으로 침대시트와 배개를 움켜쥡니다.
넣어달라는 언니의 말에 장비를 착용하고 진입을 시도합니다.
나름 열심히 애무한 결과, 지난 번보다 진입이 쉽습니다.
여전히 빡빡하긴 하지만 열심히 움직여봅니다.
이번엔 제가 승리(?)한 듯한 느낌에 희열을 느끼는데, 언니가 수줍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위로 올라가도 될까?'
자세를 체인지해서 언니가 위에서 제꺼와 합체를 합니다.
역시 빡빡하게 들어갔지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언니가 서서히 발동을 걸면서 점점 속도를 높여가는데 여기서 갑자기 제 아랫도리를 꺽어버리는 듯한 통증에 정신이 번쩍듭니다.
예측이 되지 않는 언니 아랫도리가 제꺼를 움켜잡고(?) 움직이는데 저도 모르게 신음이 흘러나옵니다.
이제는 언니의 움직임과 아래의 쪼임에 제 동생이 고통속에서 겨우 겨우 유지하기에 급급합니다.
불굴의 정신력으로 겨우 버텨서 결국 발사하고 언니와 누워서 잠시 이야기를 합니다.
언니가 말합니다.
'실은 지난 번에는 제가 아플까봐 허벅지에 힘을 줘서 안조이게 하는데 신경썼는데, 오늘은 그런 부담없이 관계하니 너무 좋았다고~'
사실 저는 반대로 끊어지는 아픔에 발기가 풀릴까봐 발가락에 힘을 꽉 주고 있었는데...ㅡ.ㅡ;
언니가 제대로 느끼니 감당이 안되더군요.
2차전은 도저히 불가능해서 제가 손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손가락으로 넣어보니 언니의 그 곳이 다른 언니보다 훨씬 빡빡하고 각도가 남들과 다르게 꺽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역시 손가락을 잡아주는 힘에 놀라움을 느꼈습니다.
최대한 봉사를 하니 언니가 만족스런 표정과 미소로 저를 쳐다보면서 안겨옵니다.
언니 손목의 조그마한 타투도 보여주며,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그 이후에는 제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어서 만나지 않다가 어쩌다보니 다른 분에게 토스하게 되었네요.
관련 에피소드는 기회가 되면 다음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목포에서 만난 언니
나중에 보니 존슨에 멍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