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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7 17:20
직급은 대리이고 경리직인데 본인이 부장정도 되는줄아는 나르시시스트(가스라이터) 입니다.
저보다 3살많고 얼마전 이혼을 했고 (남편 사업문제) 나이는 48살인데 외모는 상급입니다.
외모가 상급이다 보니 남자들에게 호의를 표하면 안넘어가는 남자가 없습니다. (특히 부장급이상)
5년전 회사 남직원이랑 불륜이 들통나서 남직원은 해고 됐는데 팀장님 또 구워삶아서 버텨내더니
어느순간부터 모든 남자직원들이 본인 아랫사람처럼 행동을 하더군요 ..
참고로 제가 더 연차로 많고 직급도 높습니다. 본인에게 협조를 안하면 본인위치에서 할수있는 방법으로
직원들을 괴롭힙니다. (차량일지 , 주유 , 법인카드) 덕분에 이제는 모두 기준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인 불리하면 직장내성희롱 , 직장내괴롭힘으로 몰아가면서 직원들 여럿보낸 아주 고약한 아줌마입니다.
암튼 점심시간에 직원들끼리 밥을먹으러 같이 나가는데 언젠가 부터 혼자먹는다고 해서 어느날은
휴대폰 녹음기능 켜놓고 갔더니 바람난 그직원이랑 또 통화를 하면서 사랑해 하면서 통화를 하더군요 ..
개인사무실인양 사용하면서 직원들 욕하는것 까지 모두 녹음되었습니다.
녹취가 불법이다 보니 누구에게도 애기도 못하고 네이버에 사무실전화기 최신목록 전화번호 검색해보니 서울에서 횟집을 운영을 하고
직원모집한 사이트가 나오더군요 .. 횟집 인스타가서 불룬남와이프 인스타 찾았습니다.
와이프가 소송걸고 했는데
몇년전에도 한가정을 파탄까지 갔었는데 지금 잘살고 있는 가정을 아무런 죄책감없이 회사를 다니더니 이번에도 그러는걸 보니 참을수 없었습니다.
형님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 저 폭로하면 저한테도 또 똥물이 튈텐데 가만히 있자니 너무 호구 되는것 같고
어그로끌려는 주작 아닙니다. .. 답답한 마음에 여탑에 적어 봅니다. ㅜ
남의 사생활이나 찝적거리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소중한 나의 직장과 삶을 유린하는 나쁜년을 응징하고 싶은 숨은 영웅이셨군요. ㅋ
즐겁게 님은 피해 안보고, 엿먹일 계획을 세우고 기회를 기다리세요.
(급하게 공론화하다 역공당할 수 있으니까, 치밀하게 상황봐가면서 )
그러다 괴롭힘 당하는 경우가 생기면 "서울에 **횟집이 그렇게 맛있다던데요?" 해보세요 ㅋㅋ
그 여자가 울그락붉으락하겠지만, 심증만 있고, 증거도 없고 미치겠지요.
그러다 미인계로 회사의 윗 분 이용해서 괴롭히면, 우연히 녹음한 얘기 말씀드리고 (녹음이 아니라 우연히 지나가다 들었다로),
괴롭혀서 얄미워서 놀려봤다 그러면, 그 윗분의 질투로 괴롭게 될 겁니다.
즐거워지겠네요.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남에게 해를 끼치고도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잔다는 겁니다.
감정적으로 일 저지르시면, 침착하고 억울하게 박살날 수 있습니다.
(예전에 회사에 타 팀에 좆같은 놈 있어서 참다참다 폭발해서 승질내니까
" 아 미안, 앞으로 잘할께" 이 지랄로 나오고 잠시 잘하다가 또 좆같이 굴고, 승질내면 또 저러고 저만 병신되더라고요 멘탈 나가고 ㅋ)
장기전으로 한 번에 보내버릴 기회를 기다리세요. 있었던 일들 정리 잘해놓고, 증거도 모아놓고
남자가게 들려서, 사진찍고, 녹음도 좀 하시고 빼박 나올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