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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9 00:16
요즘 또 나이트 부킹맛에 빠져서
거의 주말마다 한번씩 테이블이라도 잡으려고 마실겸 출격을 하네요.
물론 홈런은 크게 기대도 능력도 없지만요.
확실히 저도 이젠 나이를 먹어서 젊은층들이 가는곳보단
관급나이트의 입성이 잦아지고 또 그곳이 마냥 그리 어색하지만은 않고
점점 그곳의 분위기가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분위기는 적응이 될지언정 부킹오는 여자분들의 나이대는 정말 여전히 다양하고
아쉽게도 50대 중후반 그 이상은 적응이 힘드네요.
아직 40초에 속하는 연령대인 제게 50대 중후반의 진입 장벽은 만만치가 않네요.
진짜 본능에만 충실해야될까봐요 ㅋㅋ
50대 중후반도 와꾸 나름이겠지만 그런 할줌마들과의 떡감도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