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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0 10:16
여탑횐님들 살면서 물많은 여자들을 얼마나 많이 만나보셨나요??
10년전에 갓 대학교를 졸업한 직장인 초년생을 사귄적이 있는데 저랑 데이트 할때마다
빽에 여분의 팬티를 가지고 다녔었습니다. 저랑 손잡을때마다 밑에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오고
둘만있을때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질때면 밑이 금방 축축해져서 흥건해져서 팬티에 자국이 선명할정도였습니다.
섹스하기전에 조금만 애무를해도 줄줄줄 액체가 흘러나오는게 보일정도로 잘느끼는 아이였습니다.
오늘따라 그 아이가 유난히 생각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