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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1 03:10
오전 3시 현재
내내 고전하다 후반 30분부터 손흥민, 황희범, 황희찬, 김민재, 박용우 등이 사우디를
완전 몰아치는데 잘하네요. 정말 어렵게 골 넣은 조규성은
멍청한 놈이 머리카락 자랑한다고 갖은 욕을 다 먹더니
자기 역할 하네요.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봐야겠네요.ㅋ
한심해서 티브이 끄고 자려했더니 몰아치는게 신기해서 계속보는데
내내 안들어가다 겨우 들어갔네요. 최소 3대 1은 될 수 있었는데 ...
사우디 골키퍼가 결정적 3골 이상 넣을 수 있것을 막아버리네요.
사우디 구단은 상과 보너스 잔뜩 줘야함.
연장전도 선방했고 승부차기에 우리나라 골키퍼 조현우 잘했지만
사우디 선수들이 쫄아 헛방질 한 느낌.
이번 게임은 골키퍼의 중요성 실감.
그런데 클리스만 감독은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요?
사우디 감독은 계속 뭔가 주문과 명령을 계속 하던것 같던데...
선수들이 스스로 잘한듯한 느낌~
전술은 고사하고, 지난 경기에서 져도 되는
상황에 왜 주력 선수들 쉴수도 없게 풀
기용을 했는지, 전략 머리조차 없는 인간을
계속 감독 시켜야 하나 화나네요.
옐로우도 많은 상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