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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3 14:24

뒷구멍털고싶어요 조회 수:2,122 댓글 수:9 추천:22

 

여탑에서 활동한지 좀 되었지만 이제 소위가 되었네요.

 

저번주 꽁돈이 생겨서 조건만남을 했지만 좋지는 않았다.

 

결국 손해는 18만원.....

 

35살 프리랜서 월 급여 580만원이지만 세금 3.3프로 때면 : 5,554,825원 

급여.png

 

 

하루 일당 26만원 정도 되는데 월급말고 꽁돈이 36만원 정도 들어와 조건을 했다. 요세 조건시장이 거의다 죽었고 나이속이고 쭈글쭈글한 창녀들에게 돈쓸바에야 단대에 가거나 야동보며 손으로 딸치는 것이 더 이득인 것 같다.

 

오늘 어머니는 여행가고 아버지는 일하러(개인택시)를 하러 나가 혼자 집있기도 뭐하고 해서 서울 시내에 갔다.

 

집에 혼자 있자봤자 또 잡생각이 들어 야동을 보거나 즐톡, 앙톡을 깔것 같은 이유때문이고 오늘은 여탑인들과 추억팔이를 하고 싶어서 일부로 서울 시내에 갔다.

 

 

청계천에 산책을 했다.

 

산책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 나이 35살 사실 나는 종로에서 일하는 것이 꿈이였지만 그렇지 못했다.

 

10대시절 공부를 잘 하지 못해 결국 실업계에 갔고 조금 열심히 해서 수도권 대학교 컴퓨터 공학에 갔지만 원래 공무를 잘 못한 덕에 또는 개발이 안맞에서 공부를 문특 쉽게 잘 할 수는 없었다. 그래도 꿈이 있어 부족한 공부는 서울 시내에 있는 컴퓨터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하고 기사자격증도 나는 어려워 했지만 학원에 다니며 27살에 취득을 했다.

 

취업은 했지만 연봉이 적었다. 또한 직장 문화도 내가 생각하기에는 좃소기업 정도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는 가장 듣기 싫은 말이 나도 고생을 했으니 너도 고생해봐라 라는 말이 제일 듣기 싫었고 그냥 싫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을 하며 집에서 퇴근하고 책도보고 자격증도 취득하고 그랬다.

 

물론 아래 년도 별 연봉을 보면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래도 연봉이 조금씩 올랐다.

 

2023년 12월 프리랜서로 이직을 했고 사실 나는 고급 기술자여서 월 7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으나, 같은 분야지만 조금 다른 일을 시작해서 580만원 받는다. 물론 월 급여가 올랐고 회사 분위기도 다르지만 내가 노력해야 하며 내 사수는 나이가 55살이여서 삼촌벌이다. 나는 금융권에서 일을 하지만 맨탈 잡고 5년 노력하면 월 700만원 이상 받을 수 있다.

 

2016년 연봉 : 2,500만원 27살

2017년 연봉 : 2,800만원 28살
2018년 연봉 : 2,900만원 (대학원에 다님) 1학기
2019년 연봉 : 3,200만원 (대학원에 다님) 2,3학기
2020년 연봉 : 3,300만원 (대학원에 다님) 4학기
2021년 연봉 : 3,600만원 (대학원 휴학)

2022년 연봉 : 4,300만원 (대학원 휴학)
2023년 연봉 : 월 급여 450만원(프리랜서계약) (대학원 5학기 복학)
2024년 연봉 : 월 급여 580만원(프리랜서계약)

 

나는 내가 높은 사람이 되면 절대로 꼰대처럼 내가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해봐라는 거지같은 내 첫직장에서 사람들이 했던 말처럼 살지 않고 착실하게 살것이라고 다짐했고 내 밑에 사람이 들어왔으면 같은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존중하고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시내.png

 

산책을 하면서 물론 서울 종로 중구에서 일하면 좋지만 지금 다니는 여의도도 괜찮으니 만족하면서 다녀야 겠다. 내 나이 35살 어떤 사람들은 젊다라고 하지만 나는 나이가 많다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다음달 기술사 학원에 등록예정인데 자신과 싸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물론 기술사만 죽치게 공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보다 조금 하향인 자격증들도 취득할 예정이다. 

 

아무쪼록 이런 생각을 하면서 산책을 했다.

 

그리고 출출해서 을지로 3가역에 있는 문화옥 설령탕집에 갔다.

급여.png

 

 

문화옥.png

 

이곳은 어렸을 때 추억이 있는 곳이다. 아버지 회사가 쌍용양회 을지로 근처있었는데 그 회사에서 걸에서 30분이면 이곳에 도착할 수 있다. 아버지랑 시내구경을 하고 설렁탕집에 많이 왔었는데 ... 오늘 그곳을 가봤다.

 

특을 시켰는데 만칠천원이다. 비싸다. 어렸을 때는 맛있었는데.. 입맛이 고급이 되서인가 그렇게 맛있지가 않았다.

 

설렁탕.png

 

문특 다 먹고 산책을 하면서 걷는데 솔찍히 내 인생이 잼이가 없다. 돈 모으는 재미 말곤 없는데 5년 정도 더 돈을 모아야 집을 살 것 같기는 한데 너무길다.

 

저번주에 여휴돈 10만원 정도를 적금에 더 부었다. 그리고 5만 8천원 정도 남는데  5만원정도로 주식을 할 수는 없을까? 고민이 든다.

 

내 자금은 아래와 같다, 그중 3천 만원은 어머니가 이모랑 갭투자 한다고 가져갔다. 딱 5년 돈 저금하면 2억 5천인데 기다리기 어렵고 힘들다.

 

1111.png

 

5만원으로 주식 조금 재미를 할까하는데.... 진짜로 추천할만한 분 없나? 추천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내년 되면 1억 모을 수 있는데 여탑에 인증샷 올릴 예정이다. 

 

아무튼 여탑에 내가 글 쓴 이유는 성매매 사이트여서 가식이 없고 솔찍한 분위기여서 좋다. 그래서 여탑에 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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