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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6 18:01
저는 어느 한 업종만 가는데, 나오는 여자들 보면
그저 여자라서 있는 듯한 사람만 나오네요. 이쁘거나
떡감이 좋다면 모를까, 그 두가지중 하나라도 저에게는
충족이 안되는 것 같아요.
업소녀들과 합체시 사정이 안되는 이유중 저의 이유도 있겠지만, 그런 업소녀들과 하면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대부분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이고, 억지로 하는 것도 지치고 하기 싫어져요. 근데 업소녀 상태가 안좋냐고 물을때, 님 거기 동굴
같아요라고 말하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럼 불랙되고 그 업소도 못가겠죠
허공에 삽질하는 느낌아니면 사정을 하는게, 보는 업소녀
삽질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져서 생돈주고 하기 싫은느낌이
많이 들어서 성욕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요
물론 여러가지 스트레스와 나이도 무시 못하죠
잘맞는 업소녀를 찾기 위해 돈쓰기는 싫어져요.그 업소녀들
맞추는 것도 짜증나기도 하고요. 빨리 싸고 가라는 신호가
이마에 써져있는게 보여요
보지로 비교적 쉽게 벌려서 그 비위 맞춰주는 것도
그렇고요.....
야동을 봐도 그런 것 같아요ㅠ
발기도 좀 힘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