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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재입니다.
같은 서비스도 성의가 있는지 이쁜지에 따라서 받는 느낌은 확 다르죠
2대1서비스등 여러 서비스도 나중에 나왔지만 오히려 기계적이라 ..전 별로였고요
그때는 룸 쩜오 언니들이 박스로 호빠놀러가고 같은박스 안에서도 서로 명품자랑질 하면서 빚지고
탕에가면 힘들어도 돈은 모은다는 인식이 강해서
진짜 쩜오에서 넘어온 이쁜애들 많이 있었고요
(해외원정 가거나 아프리카tv 유튭으로 가기 전시절 )
또 이쁜애들이 돈 버는건 안마라고 소문났고 가슴 적거나 안이쁘면 면접탈락도 많이 있던시절이고요
그 이쁜애들이 교육도 빡시게 했는지 마인드컨트롤도 많이 해서 눈빛부터 애정어린 웃음으로 바디타주고 똥까지도 진짜 깊이 오랫동안 질퍽하게 해주고(성의없었다고 실장에게 말하면 단골같은경우 한탐 더 넣어준적도..)
뭐 바디타는것도 진짜 열심히 질퍽하게 했죠
지금 안마는 예전 장안동 파라다이스 이발소만도 못해요..(개인적 경험 이지만..)
뭐 요즘은 애인모드 어쩌고 하면서 서비스 진짜 대충 하기도 하던데요..
한때 주5회 안마를 찾던 제게는 다시 그런시절 안올듯.. 안마는 2003년 923테러(강금자 성매매단속으로 원정 성매매 늘어남) 부터 점점 약해졌고 장안동 안마 뜨면서 언냐들 와꾸나 서비스 하락이 가속화되고
지금은 추억삼아가는게 안마가 된듯
또 그때는 모든 유흥에서 손님이 왕이던 시절이라
발사 못하면 언니책임이고 진짜 왕대접 받던..
전성기 지난시절이었지만
2010년즘에 거평빌딩 킹스안마에 어떤시키 1탐 끊고 4일간 밥만 시켜먹다 5일째된날 나갔다고..
(매일가던 시절인데 갈때마다 그손님 아직도 있다고 이야기 해주던 실장님 ㅋㅋ 금욜 바빠지면 내보내려했더니 점심먹고 나갔다고 ㅋㅋ 그래도 안쫒아낸.. 그정도 대접 해주던 시절도 있었네요-그 시절에도 사실 하루면 내보냈죠)
다만 와꾸 서비스 마인드는 전에비해 반절도 안되는건 함정